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화도 밀크닉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본문

반응형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강화도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 <밀크닉> 입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고 곧 벚꽃을 비롯한 봄꽃들이 피어나는 시기여서, 봄나들이 가기 참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봄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아직 봄꽃이 개화하기 전이었지만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맑아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 강화 <밀크닉> 은 요즘 같은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카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밀(Meal)피크닉(Picnic)합성어로 만들어진 밀크닉(Mealcnic)은 가게 사장님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이름이었습니다. 강화군청 인근에 위치한 조그마한 가게이지만, 강화도의 규모 있는 카페들보다 아기자기하면서 실속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게였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19:00 까지였으며, 밀크닉의 메뉴들은 피크닉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저트와 샌드위치, 요거트, 과일에이드였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화이트 색상의 타일로 되어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되어있었고, 수납장은 어두운 색으로 되어있어 정돈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물론 가게의 식기들도 마찬가지로 가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플로럴 한 무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인테리어 컨설팅 업체인 그린망고(@greenmango_styling)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강화 가볼 만한 카페 밀크닉의 현재 판매 중인 메뉴들은 바스크치즈케이크, 요거트, 잼, 스콘, 샌드위치, 차, 에이드, 커피, 계절메뉴가 있었습니다. 저는 밀크닉의 여러 가지 메뉴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밀크닉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았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메뉴는 밀크닉의 바스크치즈케이크 입니다. 이 메뉴는 요즘 유명한 카페들에 가야 볼 수 있다는 메뉴이죠. 이 치즈케이크는 고온에서 구워내 윗면이 탄 것처럼 거무스름한 게 특징이며, 치즈의 함량이 높아 꾸덕한 느낌의 치즈케이크였습니다. 실제로 같이 먹었던 제 동생과 지인 모두 맛있다고 칭찬한 메뉴였죠.

 

 

밀크닉의 그릭요거트도 먹어보았는데, 그릭요거트는 겉보기에는 아이스크림을 스쿱으로 떠 놓은 것 같았고, 질감은 치즈 같은 느낌의 요거트였습니다. 그냥 요거트만 먹으면 단조로울 수 있으나 잼이나 그래놀라와 곁들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 맛집답게 스콘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요, 플레인스콘, 바질스콘, 초코칩스콘 등이 있었습니다. 밀크닉 사장님께서 수제로 만든 과일잼이랑 곁들이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디저트만 먹다 보면 물릴 수도 있어서 음료도 같이 마셨습니다. 레모네이드, 애플시나몬에이드, 오자몽에이드 등이 있었는데 저는 '파인코코넛에이드' 라는 메뉴가 새롭고 맛있더라고요. 뭔가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메뉴였는데,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밖에 메뉴들도 색감이 너무 이쁘고 맛도 좋았습니다. 보통 저가형 카페에 가면 에이드에 과일맛을 시럽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는데, 밀크닉의 에이드는 수제 과일청을 이용해 만들어서 인위적이지 않은 과일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하면 유명한 대형 카페들이 많은데, 카페 밀크닉은 크기는 비록 작지만 맛있고 퀄리티 높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모두 직접 만든 메뉴들이어서 질 좋은 메뉴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 맛있는 디저트 몇 개 사들고 강화도 곳곳에 있는 돈대나 경치 좋은 곳으로 떠나 오롯이 피크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 밀크닉 인스타그램 (@mealcnic)

 

■ 관련 포스팅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