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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타주는 커피맛은 어떨까? - 카페휴봇 로봇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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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고속도로 문경 휴게소(양평방향)에서 만난 로봇커피 <카페휴봇> 입니다.

 

 

최근에 대구에 출장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문경휴게소(양평방향)에 들렀습니다. 카페 휴봇은 로봇이 운영하는(?) 카페로 키오스크를 통해 계산하면 로봇팔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커피를 타주었습니다. 뭔가 굉장히 쓸데없어 보이지만 신기하기도 해서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카페 휴봇의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핫아메리카노가 있었는데, 제가 이용한 2022.06.14. 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로봇커피 이용방법은 ❶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합니다.로봇이 커피를 제작해주면 주문현황 모니터를 통해 픽업번호를 표시해줍니다.픽업칸에 음료가 놓여지고 '띵동' 소리가 나면 영수증의 바코드를 인식한 다음 음료를 받습니다.

 

 

위 방법대로 로봇커피의 영수증을 받고 커피가 나오는 과정을 기다렸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 1잔의 가격은 3,400원 으로 가격이 비싸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저렴한 편도 아니었습니다. 보통 저렴한 카페에 가면 900원부터 2천원대 정도 하는데 예상외의 가격에 살짝 놀랐습니다.

 

 

로봇카페에서 로봇이 움직이는 과정을 살펴보니 일반 카페에서 만드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더라고요. 그라인딩한 커피가루를 탬핑한 뒤 에스프레소 머신에 꽂은 뒤 얼음컵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식이었고, 다만 한가지 과정이 더 있다면 바코드를 찍어 제품을 수령해 가는것이었습니다.

 

 

 

카페 휴봇의 로봇이 커피 만들어지는 과정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요즘 워낙 로봇 카페가 많아지기도 해서 비슷한 영상이 많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기도 해서 안찍을수가 없겠더라고요.

 

 

 

카페 휴봇에 대해 결론을 내리자면 커피맛은 쏘쏘. 기대에 못미치는 커피맛이었고, 사람이 내려주는 커피에 비해 커피 나오는 시간이 그다지 빠르지도 않았고,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어서 한번쯤 호기심에 이용해보겠지만, 저는 저렴한 카페를 찾는게 더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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