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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동 천황식당 : 진주 육회비빔밥 맛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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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진주 육회비빔밥 맛집으로 소문난 <천황식당> 입니다.

진주 천황식당은 육회비빔밥 전문점으로 1915년부터 현재까지 장사를 해 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게였습니다. 천황식당은 하늘의 '봉황'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냉면,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다가 현재는 단일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황식당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한옥으로 된 실내에는 조그마한 테이블과 오래된 가게 집기류들이 보였고, 주방은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창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는 별채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별채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자리 옆에는 천황식당의 집과 가게에 대한 이야기가 메뉴판과 함께 붙어있었습니다. 진주 천황식당의 메뉴는 비빔밥, 불고기, 육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천황식당의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반찬과 함께 타락죽(우유를 섞은 흰 죽)이 나왔습니다. 타락 죽은 씨리얼을 우유에 넣어 불려먹는 느낌이었고, 반찬들은 맛있었지만 김치는 제 입맛에 안 맞았습니다.

 

 

곧이어 진주 천황식당의 대표 메뉴 육회비빔밥과 소고깃국이 나왔습니다. 육회비빔밥과 같이 나온 메뉴인 소고깃국은 소고기와 채 썬 대파가 들어있었고, 소고기 뭇국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천황식당 모든 반찬과 함께 육회비빔밥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육회비빔밥은 갓 썰어담은 신선한 소고기 육회와 호박, 고사리, 나물 등이 들어간 비빔밥이었습니다.

 

 

 

사실 진주에 가장 유명한 육회비빔밥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서울의 보통 식당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맛이어서 별로 새롭지는 않았습니다. 전주에서 먹었던 비빔밥도, 진주에서 먹은 육회비빔밥도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런 평범한 맛이더라고요. 소문처럼 엄청난 맛인 줄 알고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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