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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우면동 소나무집, 청국장 닭볶음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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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청국장 닭볶음탕(닭도리탕) 맛집으로 유명한 서초구 우면동 <소나무집> 에 다녀온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세상에 '청국장 닭볶음탕'" 이라니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메뉴여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서초구 우면동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맛집이라는 것만 알고 갔다가 예약 없이는 식사할 수 없다기에, 다른 날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우면동 청국장 닭볶음탕 맛집 소나무집은 주차장이 가게 앞에 마련되어있었고, 주차공간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소나무집의 개업은 1977년이었으며,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 재료로만 사용하고 있고,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로 운영 중인 가게였습니다. 물론 앞서 설명하였듯이 예약은 필수이고요. (예약전화 : 02-577-9292)

 

 

가게 앞 주차장에 주차를 마쳤다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닭볶음탕 맛집 소나무집은 위와 같이 가정집을 개조하여 식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예약과 인원수에 따라 식사할 테이블을 배정해주었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어서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하게 띄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 중인 가게여서 메뉴는 미리 알고 방문했지만, 소나무집의 메뉴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면 닭도리탕(닭볶음탕), 청국장닭도리탕(닭볶음탕), 메기찜, 메기매운탕, 누룽지, 공기밥, 사누끼우동, 납작당면 등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종이를 보니 왜 예약으로밖에 운영할 수 없었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소나무 닭도리탕의 오랜기간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비결은
50분에서 1시간가량 조리과정
을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육수는 감자를 기본으로 한 야채 육수를 3시간 정도 푹 고아서 만들고
단맛은 양파당을 만들어 육수에 첨가합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저희 음식입니다.
국물도 남기지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얼마나 맛있기에, 예약 없이 왔다고 문전박대(?)를 당하는가 했는데, 위 내용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조리과정에 시간이 필요로 하다 보니 예약이 필수였겠구나 싶었습니다.

 

 

곧이어 반찬들이 나왔고, 감자전과 두부김치 양파장, 짠무, 배추김치, 콩나물, 어묵볶음, 장조림이 나왔습니다. 반찬들은 대부분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감자채로 만든 감자전은 바삭하면서 고소한 맛이 있었습니다. 두부김치도 맛있었고요.

 

 

 

주문한 청국장 닭볶음탕이 나왔습니다. 저는 3명이서 먹을 수 있게 청국장 닭볶음탕 중 자를 주문했고 금액은 55,000원 이었습니다. 현금결제 시 할인을 해주고 있었으나, 저는 영수증을 보여드리기 위해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청국장 닭볶음탕이라는 이름답게 국물에서는 은은하게 청국장 향이 풍겼고, 닭볶음탕은 국물이 정말 진한 게 맛이 좋았습니다. 단맛도 인위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면서 처음에 먹었을 때는 국물 맛이 신기해서(?) 자꾸만 국물만 먹게 되더라고요.

 

 

닭볶음탕의 닭과 채소들은 가게의 업력에 맞게 부드러우면서도 채소의 식감이 어느 정도 살아있었습니다.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는 말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맛이었고, 저는 맛있다고 생각되는 가게면 검증(?)을 위해 여러 번 방문하는데 이 곳에 최근 3번째 방문했는데, 함께 이용한 사람마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볶음밥은 원래 메뉴에는 없지만, 주문하면 김가루랑 볶아서 만들어주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가게는 허름하고 낡은 느낌이 있는데, 음식이 맛있고 뒷맛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인공적인 재료를 사용하면 뒤에 개운하지 않고 텁텁한 느낌이 있는데, 이 곳은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 이용한 날은 카드로 결제해서 원래 금액대로 받았고, 현금 결제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할 수 있답니다. 2~3 회차는 현금으로 결제해서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닭볶음탕이 생각나시는 분들은 이 곳 한번 이용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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