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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한옥카페, 성남 새소리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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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서울 근교 한옥카페 성남 수정구 오야동에 위치한 <새소리물소리> 입니다.

<새소리물소리> 가게는 제가 종종 이용하고 있는 한옥카페인데요, 주말에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옥의 예스러운 분위기에 손님이 많은 편이고, 평일에 가면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한옥카페 새소리 물소리는 성남공항 인근에 위치한 한옥카페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어?"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멋스러운 고택을 개조한 이 카페는,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새소리 물소리의 건물은 1923년에 3년여의 공을 들여 완성한 전통한옥 형태의 건물이었습니다. 건물은 크게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로 본채를 이용하며, 20인 정도 수용 가능한 별채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프로젝터 및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세미나, 워크숍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남 한옥카페 새소리물소리 본채 안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현관에는 신발을 벗는 곳이 있었고, 곳곳에 오래되어 보이는 테이블과 방석으로 앉아서 먹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저에게 마음에 들었던 곳은 이 실내에 작은 연못이었는데요, 연못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것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주말에 카페를 이용한 적은 없지만, 제가 방문한 평일의 <새소리물소리>는 한옥의 여유로운 느낌과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즐겨 앉는 자리는 연못이 보이는 자리인데요, 금붕어들이 물속에서 뻐끔뻐끔 거리는 모습을 보며 멍 때리는 게 참 좋았습니다.

 

 

 

카페의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쌍화차, 대추차, 냉대추차, 냉오미자차, 단팥죽, 팥빙수, 가배차(커피), 자몽주스, 경단세트, 꿀케이크 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메인 메뉴 기준 8,000원~ 11,000원 대 였습니다. (분위기 때문인지 가격이 좀 비쌉니다.)

 

 

성남 <새소리 물소리>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위와 같이 경단과 함께 내어주십니다. 단팥죽도 맛있고, 커피도 괜찮았고, 경단도 쫄깃쫄깃 맛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했을 때 오미자차와 팥빙수 등도 주문했는데요. 저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게 아쉬웠지만, 맛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메뉴를 어느 정도 즐기고 가게 주변의 모습들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새소리물소리 카페는 앵글 두는 곳마다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한가할 때 나중에 또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 가게이고요. 서울 근교의 한옥카페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이용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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