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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어본 낙곱새 맛집 '개미집'

GeniusJW 2020. 1. 7. 12:37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경남 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을 방문했습니다.

<개미집>은 원래 부산 국제시장에서 1972년에 시작한 낙지볶음 가게로, 현재는 여러 지역에 프랜차이즈를 내고 있는 가게로 유명합니다. 저는 혼자서 창원의 맛집을 찾아다니다가, 대부분 고깃집들이 많았고 대부분 2인분 이상 주문을 해야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고민끝에 개미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개미집은 가게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1인분도 메뉴 주문이 가능한지 여쭈었더니 1인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창원 상남점 개미집에서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대개 식사를 할 때 혼자서 다니다 보면 불편한 점이 1인분을 한 해주는 곳이 많은데, 1인 식사도 판매하고 있어서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미집>의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낙곱새로 유명한 가게답게 낙곱새 메뉴가 가장 위에 있었고, 그 뒤로 낙삼새, 낙삼, 낙곱, 낙새, 낙지볶음 등의 메뉴가 보였습니다. 가격은 9,000원~ 15,000원 사이로 부담스럽지 않았구요. 재료가 되는 원산지는 쌀과 곱창만 국내산을 사용하고, 대부분 수입산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미집을 처음 이용해보기 때문에, 낙곱새와 낙삼새를 한 번에 맛보려고 낙곱새 1인분과 낙삼새 1인분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개미집> 낙곱새의 기본 상차림은 위와 같습니다. 콩나물, 부추무침, 무생채, 어묵볶음, 샐러드, 동치미가 함께 나오며 매장 내 식사의 경우 밥이 함께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개미집 낙곱삼새(낙지+곱창+삼겹살+새우) 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겉보기엔 꽤 양이 푸짐해 보였는데, 조리 해주실 때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보니 2인분을 주문했지만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완성된 낙곱새의 모습입니다. 새우랑 곱창, 삼겹살 등이 보였고 낙지도 중간중간 볼 수 있었습니다. 개미집 낙곱새는 처음 먹어보지만, 대략 밥에 비벼먹는 것 같길래 밥 위에 김가루를 얹고, 낙지볶음을 얹어 비벼먹었습니다.



잘 익은 낙곱삼새를 밥 위에 적당히 덜어서 비벼주었습니다. 매콤한 빨간양념은 보자마자 침샘을 자극하였고, 우선 낙삼새 부터 맛을 보았습니다. 낙지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삼겹살의 적당한 질감이 저는 괜찮았습니다.



낙곱새도 먹어보았는데, 낙곱새의 곱창은 고소하니 맛있지만 식감이 잘 느껴지지 않다보니 생각보다 씹는맛은 없었는데, 낙삼새는 재료들 하나하나 씹는 식감이 좋아서 저는 낙삼새가 조금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물론 <개미집>의 메인 메뉴인 낙곱새를 빠뜨리면 서운하죠, 낙곱새는 낙지와 곱창, 새우를 같이 맛볼 수 있는 메뉴인데, 식감은 낙삼새가 더 낫지만 낙곱새는 곱창이 들어가 더 고소함이 있었습니다. 기름진 곱에서 나오는 고소함이 매운맛과 잘 어울렸구요. 혼자서 2인분을 먹었는데, 제가 워낙 많이 먹는 편이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양은 넉넉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가게 곳곳에 여러 매체(싱글와이프, 맛있는TV, 수요미식회)에서 나왔던 개미집에 대한 포스터가 붙어있었습니다. 물론 창원 상남점은 아니었지만, 프랜차이즈 가게이기 때문에 원조인 부산 국제시장과 비슷한 맛이었을꺼라 생각하구요.



개미집 상남점에서 먹은 금액은 낙곱새, 낙삼새 포함하여 20,000원 이 나왔습니다. 원래 여유있게 다니며 지역의 특색있는 가게를 더 소개 해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이 날 워낙 허기도 지고 피곤하다보니 <개미집> 가게로 선택했습니다. 창원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맛집이 있다면 댓글로도 남겨주세요, 나중에 다시 방문하게 되거든 참고하여 다녀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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