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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관광지 소개,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

GeniusJW 2019. 10. 6. 19:48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강화도 양사면 철산리에 위치한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 평화전망대는 2017.05. 방문이후 재방문한 곳 입니다. 북한과 맞닿아 있는 이 전망대는 육안으로 북한 땅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하죠. 이전 포스팅(링크)은 북한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해당 포스팅은 강화 평화전망대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강화 평화전망대위치의 특수성(북한과 인접) 때문에 민간인 통제구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병대 군인들에게 신분확인 및 방문목적을 밝힌 뒤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 역시 방문증을 발급받아 평화전망대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 평화전망대 매표소를 가면 이런 안내문을 볼 수 있습니다. 강화군의 관광지(마니산, 함허동천, 갑곶돈대, 고려궁지,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평화전망대, 갯벌센터, 역사및자연사박물관, 화문석문화관) 이용요금에 대한 안내와, 일괄관람권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평화전망대만 이용하기 때문에 성인기준 1명 입장료인 2,500원 을 내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권을 받아서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4층 규모의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화전망대에 들어가기 전 정원을 둘러보면, 무궁화공원 이용안내도와, 강화평화전망대 관광안내도 및 호주와 한국전쟁 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문화 해설사의 강의는 하루에 총 6회 진행되며,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에 1시간 단위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위 안내문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평화전망대 건물을 살펴보시기 전에, 층별 안내를 살펴보시고 가시죠.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는 B1~ 4층 규모로 총 5개 층이 있습니다. B1, 4층은 군부대 시설이므로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1층은 식당(평화전망대휴게소), 특산품매장, 관리사무실, 2층은 전시관 옥외전망대, 3층은 전망실과 옥상휴게실이 있습니다. 그럼 1층부터 3층까지 살펴보시죠.



강화 평화전망대 1층평화전망대 특산품매장(평화전망대스토어), 식당(평화전망대휴게소), 통일염원소 가 있습니다. 식당은 이전 포스팅(링크)에서 소개 해드렸으니, 평화전망대 통일염원소를 내부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평화전망대 통일염원소에는 평화전망대에 방문한 다양한 사람들이 통일염원 한마디를 남긴 글이 전시된 공간이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글을 하나 더 추가해줬죠.



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가면 전시관과 옥외전망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강화 평화전망대 전시관은 강화와국방, 끝나지않은전쟁, 통일로가는길 이라는 주제로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강화와 국방> 이라는 주제의 전시관 부터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강화의 전쟁사부터, 전쟁의피해상황, 전쟁의참상, 남북분단의 과정 등 남북분단의 아픔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시죠.



<끝나지 않은 전쟁> 이라는 주제로 현재까지의 남과 북의 대치상황과 남한의 군사력과 북한의 군사력을 비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이었습니다. 마지막 전시관으로 이동하시죠.




<통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의 전시관인데, 북한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북한의 화폐나, 놀이, 언어,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 이후에 대한 내용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전망대 내부의 모습입니다. 망원경들이 다양한 각도로 설치되어 있었고, 북한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전에도 와서 망원경으로 관찰을 하였기에 야외 전망대로 나가서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야외전망대는 북한의 연백평야와 황해북도를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건물이 없이 넓게 트인 전망은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도 들게 해 줍니다. 마침 야외 전망대를 둘러보고 들어오는데, 3층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듣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지도 모형을 두고 해설사의 안내를 듣고 있었습니다. 해설사가 버튼을 누르면 표시하는 지역에 불이 들어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와 해당 지역에서의 북한 주민들의 생활 등을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북측에서도 강화와 비슷하게 민간인 통제를 하여 제한된 인구만 살고있는 모습이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화제적복평화전망대 외부를 살펴보실까요?

좌측엔 이산가족들이 고향을 바라보며 제사를 지내는 곳인 '망배단(望拜壇)'우측으로는 '그리운금강산노래비'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비 앞의 북녘 땅을 바라보는 노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워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에 대한 영상은 포스팅 상단에도 있고, 제 유튜브 채널(링크)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노래비 좌, 우측에는 <그리운 금강산> 노래에 대한 가사와 노래를 지은 한상억 작사가와 최영섭작곡가의 경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는 총 6가지 버전으로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제 포스팅으로 얻는 정보 보다는 직접 북녘 땅을 바라보며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강화 평화전망대 다시 방문한 기념으로 사진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무궁화공원에는 상륙돌격장갑차와 제적봉(制赤峰)의 유래와 의미, 연성대첩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의 군부대 시설을 제외한 모든 곳을 살펴보셨습니다.



강화 평화전망대를 항상 방문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득히 먼 거리도 아니고 가까운 거리에 북녘 땅을 바라보니 남북 분단의 아픔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고,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손에 닿을것만 같은 북녘 땅도 방방곡곡 살펴보고 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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