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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그라운드62, 넓은 정원있는 전망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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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전망과 분위기 모두 사로잡은 그라운드62(Ground62) 라는 카페 입니다.

그라운드62는 넓은 잔디밭과 카페에서 내려다보이는 평창동 전경과 더불어 북악산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 주차역시 발렛파킹을 지원하고 있어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고 탁 트인 전망도 바라볼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가게 외관은 위와같이 생겼습니다. 사실 가게 전경만 보면 큰 기대를 안하게 되는 카페였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주차 이용료는 발렛서비스 포함 1시간 기준 3,000원 입니다. 추가 30분당 1,000원이 부가된다고 합니다.



카페 소개이니 메뉴와 금액에 대한 정보도 빠지면 서운하죠. 음료는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카페라떼,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핫초코, 요거트볼, Bottle(밀크티/말차라떼), 레몬청에이드, 패션후르츠청에이드, 얼그레이, 루이보스베르, 생로랑 이 있었습니다. 금액은 7,000원~ 11,000원 사이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 입니다.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밀크티를 주문하였습니다.



두 음료 합쳐서 금액은 16,000원 나왔고, '그라운드62' 는 진동벨 대신 무전기로 호출하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영수증 상단에 주문번호를 적어서 무전기로 호출하면 무전기를 반납하고 음료를 받아가는 구조였습니다.



자, 이제 Ground 62 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방법을 아셨으니, 가게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가게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카페는 실내와 실외로 나뉘는데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는 실내보단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실외가 더 인기가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실내는 이와같이 빈백이 놓여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커피한 잔 마시면서 온 몸을 푹신푹신한 소파에 맡기는거죠.(ㅋㅋ) 실내 이용시엔 최대한 몸에 힘을 빼고 소파에 축 늘어져봅니다.



이제, 음료를 가지고 야외에 나가볼까요?

저를 비롯한 그라운드62 카페 손님의 대부분은 야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푸른 잔디가 만들어주는 시원한 전경과 또 평창동의 주택들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북악산까지 탁 트인 전망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야외 테이블은 손님들로 인기가 많아서 자리를 찾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자리가 날 때 까지 최대한 기다리며 자리가 날 때 조금 더 전망 좋은 난간있는 곳 까지 가서 앉습니다. 커피 맛은..(ㅋㅋ) 아무래도 분위기 값이 큰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그라운드62 에서 보이는 전망을 최대한 잘 담아보려 했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도심의 정돈된 분위기의 카페보다 이런 정원있는 카페가 또 나름의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도 좋고, 눈에 걸리지 않는 트인 전망도 시원시원해서 좋구요.



제가 종종 스트레스 해소하러 가는 곳인만큼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너무 아껴만 두는 것 보다는 이렇게 알려드리고 여려분과의 소통을 위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평창동의 언덕에 있는 카페인 만큼 교통편은 좋은 편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좋은 건 공유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이용해보세요. 물론 저 같이 휴식을 취하러 온 손님이 있을 수 있으니 소란스럽지 않게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가게 분위기 자체도 크게 북적이는 느낌이 아니구요. 다음에 또 제가 알고있는 괜찮은 카페를 소개 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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