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부드럽게 살살녹는, 쁘띠첼 생크림커스터드

반갑습니다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 해 드릴 메뉴는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는 쁘띠첼 스윗푸딩 "생크림커스터드" 맛 입니다.

최근에 쁘띠첼 생크림 커스터드 맛을 구입하여 집에서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리뷰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푸딩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즐겨먹는 편은 아니어서 정말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쁘띠첼 스윗푸딩 생크림커스터드 맛은 선명한 분홍색으로 포장이 되어있었고, 낱개로 그릇에 덜어내어 먹기 좋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특히 종이로 된 포장을 벗겨내고 나면 나오는 케이스가 귀여웠는데요,

푸딩이 담겨져있는 용기는 약간 떠먹는 요플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약간 더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하단에 구멍만 내면 다육이 같은 조그만 식물을 기르기에 좋은 화분만들기도 좋아보였구요.

쁘띠첼 생크림커스터드 맛 푸딩은 비닐을 개봉할 때 거의 흘러 넘치기 직전까지 내용물이 담겨져 있었구요, 저는 따로 그릇에 담는 것이 귀찮아서 호로록 먹었습니다. 푸딩은 정말 부드러웠고 정말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고 할까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쁘띠첼 스윗푸딩은 디저트로 먹기에 괜찮아보였고, 용기또한 단단한 편이라 가지고 다니다가 후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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