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GeniusJW

잠실새내 무한리필 '철판구이300도씨' 본문

사진・맛집・일상/음식・맛집・디저트

잠실새내 무한리필 '철판구이300도씨'

GeniusJW 2018.10.26 00:07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요즘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제 주위에도 감기환자가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기 모두 조심하세요.

오늘 소개 해 드릴 가게는, 잠실새내(구 신천) 무한리필 가게인 '철판구이300도씨' 입니다. 예전부터 한 번 가봐야지 하면서 기회가 안 되어 방문하지 못했는데, 공교롭게 가게를 이용하게 될 기회가 생겨 동생과 함께 잠실새내 철판구이300도씨 가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협소하지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구요, 제가 방문한 가게는 철판구이300도씨 신천본점 이었습니다. 요즘 무한리필 가게보다는 맛있는 고깃집 위주로 다녀서 그런지 오랜만에 무한리필집 방문을 위해 하루종일 일부러 식사도 안 하고 기다렸다가 방문했습니다.



철판구이300도씨는 가게 이름처럼 철판으로 고기를 구워주는 형태의 가게였습니다. 무한리필 가게로 가격은 1인 13,000원 이었구요, 닭다리구이, 삼겹살, 목살을 무제한으로 구워주는 가게였습니다. 저는 첫 방문이고 하니 삼겹살, 목살, 닭다리구이 순으로 전체 고기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인 차림은 특별할 건 없었구요, 각종 양념장과 콩나물 무침, 김치, 무쌈 그리고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불판 위에는 숙주와 함께 채소를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주었고, 매콤한 소스도 함께 주었습니다.




철판구이300도씨 가게의 좋은 점은 제가 직접 고기를 굽지 않아도 고기를 철판으로 직접 구워서 가져다 주신다는 점입니다. 삼겹살, 목살스테이크, 닭다리구이를 적당히 익혀 먹기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서 주니 저는 테이블 위에 불판에서 은근한 불에 식지않게 데워주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위쪽부터 삼겹살, 목살, 닭다리살 순인데요, 저는 닭다리살> 목살> 삼겹살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기가 기름끼가 쫙 빠져 담백한 편이었습니다. 닭다리살은 바삭한 느낌과 함께 닭다리 특유의 식감이 좋았구요, 특히 소스들과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목살은 구워주시는 동안 토치로 불맛도 내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느낌이구요, 삼겹살도 먹기좋게 잘라주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싹 익혀주셔서 바삭한 식감에 먹기엔 좋았지만,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어 무쌈이랑 곁들여 먹는 게 더 좋더라구요. 무쌈과 함께 채소볶음과 곁들이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중 부족한 반찬이나 소스류는 셀프코너에 대부분 있었습니다. 오히려 기본으로 나오지 않았던 소스류도 있어 철판구이300도씨를 방문하거든 기호에 맞게 소스를 미리 챙겨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바베큐소스와 치즈가루, 카레가루를 따로 가져와 먹었는데 다른 소스도 괜찮지만, 해당 소스가 제 입맛에 더 맞더라구요.



고기의 양이 생각보다 많았는지 삼겹살, 목살, 닭다리살 한 번 씩 먹고나니 배가 어느정도 차더라구요, 무한리필집에 방문했는데 아까워서 닭다리살을 조금 더 받아서 먹고,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물냉면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입가심의 성향이 강한 냉면이었구요, 맛 보다는 개운함으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기요리 전문점이다보니, 깔끔한 맛을 찾았는데 냉면이 해소 해 주었구요. 다음에 다시 이용한다면 닭다리구이와 목살을 주로 시켜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무한리필 가게에 가도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저희 테이블 옆의 학생들은 끝도없이 먹던데... 끝도없이 먹는 그 친구들의 소화기관이 부럽더라구요~~ㅎㅎ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