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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오향족발 '오향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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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오향족발 '오향가'

GeniusJW 2018.08.17 23:21


오늘 소개 해 드릴 가게는 가락동에 위치한 '오향가' 입니다. 오향가는 2014년 포스팅으로도 소개해드린 적 있는 가게인데요, 가락동에 오향족발 맛집으로 소문이 나 족발을 먹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그런 가게입니다.




오향가 가게의 메뉴는 오향족발, 냉채족발, 오향장육, 오향가탕수육, 술안주짬뽕, 진미짬뽕, 진미짬뽕밥, 오향가볶음밥, 마파두부밥이 있었습니다. 오늘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릴 메뉴는 오향족발과 오향가탕수육, 진미짬뽕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소개 해 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리뷰에서는 오향가에서 우뭇가사리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우뭇가사리는 이번에 나오지 않았고 나머지 반찬은 기존과 비슷하게 미역국과, 무채 등이 나왔습니다. 족발이 나오기 전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요,



탕수육은 이렇게 기호에 따라서 먹을 수 있도록 소스와 탕수육을 분리하여 주었습니다. 탕수육도 바삭하고 양념도 너무 새콤하지도 달지도 않은 맛이 좋았구요, 소스가 양이 많아서 부먹을 하게 될 경우 접시를 넘칠 수 있겠더라구요.




진미짬뽕은 면이 꼬들꼬들하고 고기와 해산물이 들어간 메뉴였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향신료(?) 냄새와 맛이 많이 난다는 점입니다. 오향가 만의 특징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얼큰한 국물의 짬뽕이 좋아서, 손이 잘 가지는 않더라구요.



오향가의 대표메뉴 오향족발은 확실히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껍질이 특징인 족발이었습니다. 살코기역시 부드러워서 좋았고, 이 족발을 같이 나오는 새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느끼함도 덜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물론 기호에 따라 새우젓으로 드셔도 되지만요, 



가게가 주말에 5시 부터 열지만 대기가 있어서 일찍부터 가서 가게 앞 명단에 이름을 적어두어야 빨리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되도록이면 오후에는 4시 30분쯤 가셔서 줄을 서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차할 곳은 있는데 다소 협소하고 주차라인 구분이 없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좋은데, 워낙 요즘에 족발 잘 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이색적인 족발과 짬뽕, 탕수육을 같이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 번 쯤 이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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