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진심으로 전국에서 이만큼 가성비 최고인 카페는 없을 겁니다. 바로 충남 서천의 '닐다방'이라는 가게인데요. 이곳은 단 돈 3천 원이면, 커피는 물론 달걀프라이 2개와 수프 혹은 흑임자 깨죽 그리고 보리차까지 나오는 가게였습니다. 장항 닐다방은 원래 왕자다방이라는 가게에 가려다가, 왕자다방이 최근에 건강상의 이유로 문을 닫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대안을 찾다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닐다방을 찾아갔습니다.



닐다방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창선1리 47-5 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이곳은 약 30년가량 운영 중인 가게였고,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는 한가한 분위기였지만, 이내 남녀노소 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인기 있는 가게였습니다.

닐다방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 녹차, 홍차, 인삼차, 율무차, 칡차, 마차, 둥굴레차, 산수유차, 메밀차, 우엉차, 복숭아홍차, 유자차, 오미자차, 모과차, 매실차, 감식초, 요구르트, 대추차, 동의한방차, 쑥차, 생강차, 쌍화차, 원두커피, 냉커피, 복분자, 꿀차, 칡즙, 주스류, 청량음료, 사과즙, 레몬주스, 생마즙, 미숫가루차, 배즙이 있었습니다.

닐다방의 음료의 가격은 3,000-7,000원 사이로 부담이 없는 편이었고, 3천 원짜리 모닝 커피세트(?)에는 계란프라이, 깨죽 or 스프를 선택할 수 있었고, 1,000원을 추가하면 계란프라이 대신 토스트와 깨죽 or 스프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드는 흑임자 깨죽과 수프는 부족하면 더 주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야먹자(저)'와 '상남자1'은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 가게 곳곳의 사진을 찍고, 가게 사장님의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닐다방 가게 사장님은 굉장히 솔직하시고 순수하신 분이셨는데요, 마진을 거의 남기지 않고 오로지 저렴한 가격에 아침을 챙겨주시려 이런 서비스를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 카페에 가도 커피값 3,000원이면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기도 어려운데, 이곳은 커피에 달걀프라이 2개와 깨죽이나 수프까지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로는 단연코 전국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와 상남자1 형은 여러 가지 메뉴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각각 다른 메뉴와 구성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수프와 달걀프라이는 우리가 흔히 아는 맛과 메뉴이고, 흑임자 깨죽과 토스트는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메뉴이죠. 흑임자 깨죽부터 소개해드리자면 깨죽은 정말 진하게 만들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한 느낌이었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설탕을 가미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닐다방의 토스트에는 달걀프라이와 잼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수프에 빵을 찍어 먹으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충남 서천 장항의 왕자다방에 가려다가 최근에 건강상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고 하여,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닐다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닐다방에서도 커피값 3천 원에 달걀프라이와 수프나 깨죽을 제공하고 있어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한 끼 내어주고 계셨습니다. 게다가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게도 양이 부족하면 리필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는 리필을 받지는 않았지만, 말씀만 들어도 든든해지는 기분 아시죠(?). 참고로 닐다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유튜브 컨텐츠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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