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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카페 가볼만한곳 '인사동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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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전북 부안내소사 가는 길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 <인사동 고걸러리> 입니다.

부안 <인사동 고갤러리> 카페는 유튜브 부안타샤아저씨(링크) 를 통해 알게 된 가게이며, 유튜브의 감성적인(?) 구도 선택이 마음에 들어서 제가 사는 곳에서 먼 곳이었지만, 시간을 내어 방문하였습니다. 이 카페는 커피와 음료뿐만이 아니라, 리넨으로 만든 의상도 판매하고 있는 가게였습니다.

 

 

 

인사동 고갤러리 카페의 외관 모습입니다. 흰 바탕에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가게였고, 카페 겸 옷을 판매하고 있는 장소이다 보니 가게의 창가 근처에는 옷들이 잘 보이게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사실 이 날 사장님이 아직 안 계셔서 식사를 하러 사장님이 추천하는 인근의 생선요리 맛집 개미궁(링크)이라는 식당에 먼저 다녀왔습니다.

 

 

부안 인사동고갤러리 카페에는 마스코트와도 같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실외에서 기르는 고양이라 냄새는 좀 났지만, 온갖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귀여워서 사진도 여러 장 찍었습니다.

 

 

인사동고갤러리 카페의 메뉴는 위와 같이 되어있었습니다. 커피, 라떼, 아이스티, 코코아, 생과일주스, 꾸지뽕, 수제청귤차, 수제레몬차, 수제생강차, 수제오이차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꾸지뽕 차를 선택했는데, 차와 함께 다과를 내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카페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유튜브 부안타샤아저씨의 부안 인사동고갤러리 카페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흰색과 우드톤의 조합을 잘 활용하여 차분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실내에 남자화장실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가게 곳곳에는 골동품을 수집한 장식장이 있었고, 너무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잘 진열해놓은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보통 골동품이라 하면 옛날 물건들을 지저분하게 보관하여 안 좋은 이미지가 있는데, 구석구석 깨끗이 관리하여 골동품의 가치를 높여주었고, 곳곳에 식물과 드라이플라워를 조화롭게 배치한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밌는 소품들도 눈에 띄었는데, 도장들을 모아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각자 개성이 다르다 보니 모두의 기호를 맞추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보기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또 흥미로운 점은 액자의 배치였습니다.

 

 

곳곳에 나무 프레임 액자를 볼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나무 쟁반 위에 사진을 붙여서 액자처럼 보이게 만든 부분도 참신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특히 흰 바탕에 어두운 색의 나무쟁반이 단정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카페에서 리넨 의상도 판매하고 있어서 곳곳에 리넨으로 된 의상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카페의 콘셉트와 순백의 리넨 의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리넨의 주름과 거친듯한 질감이 가게의 엔틱함과 잘 어울렸습니다.

 

 

그밖에 공간들도 사장님의 동의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게의 분위기가 통일감 있게 되어있어 사진도 잘 나오고 해가 잘 들어 따뜻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저는 카페로 방문하였지만, 사진도 꽤 잘 나와서 인근에 여행하시는 분들께 사진 스폿으로 소개해드리고 싶더라고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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