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원도 고성 '아야진 해녀의집' 해물라면 리뷰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저는 최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아야진 해수욕장 인근을 방문했습니다. 바람도 쐬고 개인적인 여유를 보내고 싶어서였죠.

이 날 동해안을 따라 둘러보고 강원도 춘천을 따라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새벽 6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아야진 해변에 도착하니 너무 일찍 도착해서인지, 막상 식사할 만한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안을 따라 돌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야진 해수욕장 인근의 <해녀의집 by 아야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아침까진 구름이 가득 낀 상태였는데, 낮부터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사진 찍을 때 맑은 날 보다는, 흐린 날이 사진이 더 잘 나오더라고요. 눈부실 일도 없고요.

 

 

강원도 고성의 <해녀의집> by.아야진 가게는 최근에 생긴 가게여서 그런지 가게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처음 가는 가게는 맛이 있을지 없을지 복불복이라 불안했지만, 일단 이 시간에 문 연 가게가 <해녀의집> 밖에 없었기에 일단 가장 보편적인 메뉴로 식사해보기로 하였죠. 가게의 메뉴는 자연산전복죽, 전복덮밥, 성게미역국,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 해물라면, 문어숙회, 오징어순대, 해물파전, 해산물세트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해물라면 4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아야진 해녀의집 해물라면은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각종 해산물이 들어있는 해물라면과 김치, 단무지. 수저와 젓가락은 보기 좋게 따로 포장되어 제공되었고 음식도 나름 맛있어 보였습니다.

 

 

해물라면과 별도로 밥을 달라고 하면, 비용을 받지 않고 주셨으며 해물라면에는 오징어, 가리비, 홍합, 딱새우 등 갖가지 해산물과 콩나물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라면에 해산물이 다양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해물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스프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보통 음식점에서는 더 맵고 칼칼하게 끓이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운 국물이 조금 아쉬웠지만 라면 자체는 먹을만했습니다. 해산물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허기진 상태에서 방문해서 그런지 다 맛있게 느껴질 시간이었거든요. 엄청 맛있다거나 한 건 아닌데, 해녀가 직접 잡아온 해산물로 만든 음식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더 신선하고 좋겠죠??

 

 

■ 관련 포스팅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