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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Touareg) 시승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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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Touareg) 시승기

GeniusJW 2020. 3. 11. 13:32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폭스바겐의 신형 투아렉(Touareg) 시승기사진 리뷰를 같이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저는 자동차 시승해보고 사진 찍는것을 좋아해서, 종종 전시장에 찾아가 새로운 자동차도 시승 해보고 사진도 찍곤 합니다. 이 날은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 송파전시장의 협조로 광고비 없이 제가 좋아서 촬영 동의를 구해 폭스바겐 투아렉의 시승 및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외관(전면)



제가 시승한 투아렉은 실리콘그레이메탈릭 색상으로 에어서스펜션엠비언트라이트, 듀얼 크롬 배기 파이프 등이 추가된 투아렉 프레스티지 모델이었습니다. 사실 이전 세대의 투아렉보다 더 선이 절제되고 단정하여 멋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세대의 투아렉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외관(후면)



투아렉의 뒷모습 역시 아우디 Q7, 포르쉐 카이엔 과 같은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고급 대형 SUV 답게 멋스럽게 잘 빠졌습니다. 차량의 트렁크 공간도 810리터 였고, 확장시 1,800리터의 짐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트렁크 하단에는 예비용 타이어가 있었는데, 바람이 차 있지 않아서 직접 공기를 주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투아렉 3세대 모델은 2018년 소개된 모델이지만 한국에는 2020년 2월 7일 출시한 차량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모델은 투아렉 3.0TDI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라인 이며, 가격은 8,890만원~ 10,090만원 사이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투아렉의 외관은 굵은 직선이 차체를 휘감아 강인한 느낌을 주었고, LED 헤드램프와 LED 다이내믹 턴 시그널로 야간주행시 더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촬영한 낮에는 보여드리기 어려워서,, 생략하구요.



다음으로 실내의 모습을 보기에 앞서 차키의 모습도 공개합니다. 폭스바겐 스마트키는 유광 블랙소재로 단정하게 잘 생겼습니다. 솔직히 스마트키는 너무 투박하게 생겨서 크게 자랑거리는 못될 듯 합니다..(ㅋㅋ)



실내



투아렉 실내의 모습입니다. 운전석과 차량 중앙부에 각 12.3인치 디지털콕핏과 15인치 TFT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차량의 각종 기능들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공조기, 오디오, 네비게이션, 엠비언트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차량에 탑승해보면 15인치 터치식 디스플레이는 광활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큼직했습니다. 다만 디지털화 된 기능조작으로 처음에는 좀 익숙하지 않을 수 있구요, 주행시 조작이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내(디스플레이)



네비게이션 사용시 차의 계기판에 주행정보를 띄워주는 것도 좋았고, 시원시원한 1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경로안내도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고급 대형 SUV 답게 HUD 도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평상시 항상 휴대폰 화면에 의지하느라, 복잡한 교차로가 있을 때 위험한 상황이 많았었는데, 폭스바겐 투아렉의 HUD는 꽤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실내(기어노브 및 편의)



차량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작동중인 실내모습과 기어조작부의 모습입니다.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스탑앤고, 비상등, 주행모드, 에어서스펜션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습니다.


실내(선루프)



차량의 선루프 역시 개방감 넘치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내장되어 있었고, 실제 차량 주행시 햇빛이 너무 세게 들어오거나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장거리 여행시 답답하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실내(엠비언트라이트)



차량 내부들 둘러싼 엠비언트라이트는 총 30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자신만의 개성있는 차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낮에봐도 멋진데 밤에보면 더 눈에띄죠.



실내(2열편의)



폭스바겐 투아렉 2열에서 개별 공조장치를 디테일하게 설정 및 이용할 수 있었고, 열선시트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옷걸이나 조명도 사용할 수 있었구요. 티구안에는 테이블도 있던데, 투아렉은 테이블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실내(트렁크)



트렁크에도 12V 시거잭과 짐을 더 적재할 수 있도록 폴딩시트 조작하는 부분이 있었고, 비상시를 대비해 안전 삼각대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고급 자동차에 다 들어있는 트렁크 여닫는 버튼도 보이구요.


주행기(일반도로, 비포장도로)



폭스바겐 투아렉은 에어서스펜션과 주행시 오프로드 기능을 강조하고 있는 모델이기에, 저는 일부러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를 섞어서 이용해보았습니다. 일반도로 주행시에도 꽤 큰 덩치임에도 엔진출력이 좋아서 그런지 잘 나가며, 디젤엔진인데도 정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포장도로 주행시 에어서스펜션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었는데요, 울퉁불퉁한 길을 주행할 때도 부드러운 승차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골길을 달려봐야 제대로 느낄텐데, 서울에서는 험로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완벽하게 느낄 수는 없었지만 꽤 흔들림 없이 잘 달렸구요. 스포츠모드를 이용해 막히지 않은 도로에서 속도도 내어보았는데, 조금 딜레이되는 느낌이 있지만 어느새 속도를 잘 내어주어 달리는 맛도 꽤 좋았습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10.3 이며, 요즘 디젤차에 환경을 위해 요소수를 함께 넣게 되어있는데, 해당 투아렉 모델도 요소수와 디젤을 넣을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차의 길이는 비교되는 차종인 GV80, GLE, Q7, 카이엔에 비해 작은 편에 속하며, 자동차 타이어는 피렐리 피제로 285/45/20 을 기본장착 하고 있습니다. 차량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느낀 투아렉은 가족끼리 이용하는 전천후 SUV 로 꽤나 매력적인 자동차라는 점 입니다. 다만 패들시프트가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추가로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 송파전시장에서는 방문 이벤트를 진행중이었으며,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로 업로드시 에어팟프로,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실제로 타보니 더 매력적인 자동차였습니다. 유튜브나 후기를 봐도 평이 괜찮은 것 같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승신청 하셔서 직접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리뷰는 아우토플라츠 송파지점의 공식딜러 강우병 님의 협조아래 함께 촬영 및 시승하였으며, 해당 업체로 부터 일체의 지원금을 받지 않은 리뷰임을 다시한 번 알려드립니다.



폭스바겐 투아렉에어서스펜션 및 자동차 외관에 대한 S20 울트라 촬영영상 입니다. 에어서스펜션 올라가고 내려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언제쯤 이런 차를 탈 수 있을까요?? 시승 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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