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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고깃집 '깜장드럼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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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고깃집 '깜장드럼통'

GeniusJW 2018.11.30 11:31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삼겹살을 자주 먹는 GeniusJW 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요즘들어 고깃집에 자주 갈 일이 생겨서 당분간 제 블로그의 리뷰도 삼겹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가게는 왕십리에 위치한 '깜장드럼통' 입니다. 이름부터 재미있는 이 가게는, 가게안의 인테리어가 말 그대로 검정색 드럼통으로 된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깜장드럼통 가게는 숯불로 고기를 굽는 곳이었구요, 메뉴들도 독특하게 깜장고기, 빨개고기, 하얀고기 같은 색깔로 구분된 고기들이 있었고, 저는 깜장드럼통 메뉴 중 '마늘숙성 치맛살'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인 상차림은 위와 같았구요, 반찬들이 정갈하고 고기도 암퇘지로 제공되다 보니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 밖에도 가게의 사장님이 친절하신 편이었구요. 고기를 소개 해 드리기에 앞서 반찬들을 몇 가지 더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반찬은 삼채, 케일, 비트 단무지 등 맛도좋고 몸에도 좋은 재료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구요, 셀프바를 통해 원하는 반찬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고깃집 가서 삼겹살은 자주 먹는데, 치맛살은 먹을 기회가 적어서 깜장드럼통 가게에서는 치맛살을 먹었는데요,



치맛살은 기름기가 좀 있는 부위로, 약간 쫄깃탱탱한(?) 식감이 있는 부위 입니다. 버섯과 치즈가 들어있는 떡, 그리고 요즘 유행처럼 고깃집에서 판매중인 '구워먹는 임실치즈' 가 있었습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케일과 비트 단무지, 파절이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나름 먹을 만 했습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어가고, 구워먹는 치즈는 꿀을 찍어서, 고기는 소스에 찍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된장찌개도 같이 먹었는데, 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맛도 괜찮고, 회식장소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나중에 한 번 더 이용하러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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