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소개하는 블로거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메뉴는 가락동 '가마솥치킨' 으로 제가 종종 즐겨먹는 치킨집 '다가마통닭' 입니다. 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치킨 속살 그리고 닭똥집은 덤으로 주는 그런 곳이죠. 다가마통닭 가게는 제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워낙 많이 해서, 많이 보신 우리 이웃님들이라면 패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치킨이 먹고싶어서 가락동에 위치한 다가마통닭 에서 치킨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치킨은 '후라이드치킨'. 옛날통닭도 판매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잘라져있는 치킨이 더 먹기도 편하고 맛있더라구요.
다가마통닭의 치킨과, 치킨무, 소스 입니다. 치킨은 앞서 소개 해 드린 것 처럼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바삭하고 맛있으며, 치킨의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오는 치킨무도 조각낸 오렌지를 넣어주어 더 새콤한 맛을 내었고, 매콤한 소스는 치킨은 물론 닭똥집과 함께 먹어도 맛있답니다.
치킨은 판매하는 곳 마다 맛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가마솥치킨 옛날통닭 으로는 '다가마통닭' 이 가장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닭 크기도 큼직하고, 튀김옷도 맛있는 편이구요. 이제 닭똥집을 소개 해 드릴 차례죠?
닭똥집 은 서비스로 주는 메뉴이기 때문에 양이 많은 것은 아닌데, 제한된 양이라 그런지 더 쫄깃한 식감이 더 맛있더라구요. 최근에 '부뚜막치킨' 이라는 가게를 새로 알게 되었는데, 다가마통닭 과 굉장히 유사한 맛이 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다가마통닭 리뷰를 이상 마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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