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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짬뽕' 리얼후기

맛집・여행・숙박/맛집

by GeniusJW 2016. 3. 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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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드릴 포스팅은 오뚜기 '진짬뽕' 에 대한 후기가 되겠습니다. 실제 끓이는 장면부터 하나씩 소개 해드릴 예정입니다.

요즘 짬뽕라면이 트렌드인지 진짬뽕, 간짬뽕, 맛짬뽕, 불짬뽕 등 다양한 이름의 짬뽕라면이 존재하는데요. 모두 구입할 수는 없으니 머릿속에 맴돌던 진짬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진짬뽕은 진한 해물맛 짬뽕라면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황정민씨가 광고하는 짬뽕라면이었군요. 요즘 광고도 많이 보이던데,, 진한 해물맛 진짬뽕이 어떤맛인지 한 번 끓여보았습니다.



먼저, 조리법은 물 550ml 를 건더기스프와 끓인다음 액체스프와 면을 넣은 뒤 5분간 더 끓이고, 유성스프를 넣으면 끝 이라고 하네요. 의외로 끓이기도 심플한 짬뽕라면입니다.



진짬뽕 끓이기 전 사진입니다. 건더기스프, 유성스프, 액체스프와 요즘 짜왕부터 굵어진 면발의 라면이 보이는데요, 진짬뽕도 굵은 면발이었습니다. 대충 식감이 어떨지는 감이 오더라구요.



물과 건더기 스프를 끓리고, 액체스프에 짬뽕면을 넣고 보글보글 원래는 gif 로 움짤을 만들었는데,,ㅠ 티스토리 업로드 제한덕분에 동영상으로 다시 제작해서 업로드.



어찌됐든 진짬뽕 완성. 계란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냈는데요. 진짬뽕 국물이 너무 칼칼하지도 않고, 부드러웠습니다.(계란을 넣어서 그런가??ㅋㅋ) 게살도 보이고, 오징어도 있고, 목이버섯도 있고 나름 짬뽕라면으로 짬뽕 비슷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맛은 진짜 짬뽕을 빙의한 건 아니지만 불맛도 그렇고 면발이랑 이제 중국집 짬뽕 먹으러 가기 귀찮을 때 하나씩 끓여먹으면 될 것 같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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