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강원도 태백 구문소에 다녀왔습니다. 일정 때문에 항상 밤늦게 도착하다 보니, 구문소의 제대로 된 풍경을 보질 못했는데요. 이번에 시간을 내어 낮시간에 구문소 풍경을 담기 위해 다시 찾았습니다.


구문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동 498-123 에 위치해 있었으며, 주차는 바로 옆 구문소 공영주차장에 하면 되었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하마터면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못할 뻔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얼른 하고 구문소 풍경을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구문소에 가면 이렇게 거대한 바위가 마치 사람이 깎아놓은 것처럼 큼직하게 터널이 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쪽은 자동차가 이동하고, 다른 한쪽은 계곡에서 흘러온 물이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태백 구문소 하면 인터넷에 구멍이 난 바위만 나와서, 저도 그 부분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뒤로 시원한 물줄기가 내려오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국가 유산으로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하식지역으로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제가 지질학에 조금만 더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면,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을 텐데, 덥기도 하고 저는 금세 지쳐서 얼른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구문소에 대한 전설과 이야기를 담은 바위들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궁금하신 분은 읽어보실 수 있게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비가 내리기 전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면 물이 엄청 많고, 유속도 빨라서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최근 자연이 깎아놓은 절경 구문소를 보기 위해 태백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을 보기 위해 여러 차례 시간을 내어보았지만 항상 밤늦게 방문해서 제대로 된 풍경을 보지는 못했는데요. 이번에 낮시간에 방문하여 구문소의 풍경을 잘 둘러보았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은 태백 고생대 자연사박물관도 같이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여름철 태백의 햇빛은 왜 이리 따가운 것인지, 너무 더워서 오래 걸어 다니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다음에 선선해질 때 시간이 다시 난다면 한 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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