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저는 요즘 레지던스형 호텔을 많이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텔에서 간단한 요리나 세탁기 이용을 종종 하기 때문이죠. 제가 이용한 숙소는 '다이아메르호텔 속초 by 아늑 스테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원래는 하루 일정으로 머무르려고 했지만, 스케줄이 변경되어 이틀간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다이아메르호텔 속초 by 아늑 스테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3길 4-57 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속초 해수욕장과 물치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었고, 객실 타입에 따라 바다조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이 있었으며, 주차장 만 차시 외부에 주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1층의 로비에서 직접 대면형태로 간단한 투숙정보 작성 후 입실 하실 수 있었고, 입실 시간이 늦을경우 비대면 체크인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의 경우 객실 비밀번호를 문자로 안내해주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층에는 유아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었고, 조식뷔페 이용을 위한 식당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 화장실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 1층에는 짐보관함과 GS25 편의점이 있어서 여행 중 짐을 맡기거나, 간단한 음식이나 생필품을 구입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제 객실로 향해 보실까요?


이 포스팅에서는 다이아메르 호텔의 스탠다드형 객실 소개와 스탠다드 트윈 객실을 함께 소개하며, 공통된 부분은 하나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우선 침실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다이아메르 아늑 스테이 스탠다드 형태의 침실입니다. 스탠다드 침실에는 더블베드 1개와 TV, 에어컨, 스팀다리미, 테이블, 의자, 화장대, 냉장고, 커피포트,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등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호텔에서 조명의 스위치만 있고, 작동 불능인 조명들이 종종 있는데 이곳은 모든 조명 스위치와 조명들이 잘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스탠다드 트윈 형태의 침실은 구성은 비슷했는데, 침대의 조건이 살짝 달랐습니다. 스탠다드 객실의 경우 더블베드로 큰 사이즈가 제공된 반면 트윈 객실은 싱글베드 2개로 저는 다음에 다시 찾는다면 더 넓은 침대가 있는 스탠다드 객실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에어컨과 TV도 최신식으로 갖추고 있었고, 에이컨도 곰팡이 없이 깨끗하게 잘 유지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 전자레인지는 기본이고 조금 더 고급스러운 숙소는 캡슐형 커피머신(네스프레소)이 있는곳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캡슐을 기본 2개를 제공하고 있어서, 저녁에 한번 아침에 한번 타서 마셨습니다. 그밖에 제가 이용한 객실은 특별한 서비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권's BEER NIGHT 로 맥주와 과자가 함께 제공되며, 늦은 퇴실(13시)까지 덤으로 주어지는 객실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혼자서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느지막이 퇴실하면 오전에 개인적인 컴퓨터 작업도 하고 좋더라고요.
그밖에 주방에 접시와 간단한 조리도구 냄비 등이 있었고, 가위, 국자, 뒤집개, 집게 등 요리에 필요한 도구들도 잘 갖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막상 사용할 일은 없었지만, 케이크를 하나 구입해서 덜어먹을 접시와 포크정도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도 사용할 수 있도록 캡슐형 세제를 하나 제공하고 있어서 자기 전에 빨래도 돌려놓고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의 어떤 호텔은 요리와 세탁기 이용 심지어 주차장까지 비용을 청구하던 것에 비하면 이곳은 거의 다 퍼주다시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이아메르 호텔 이용할 때 유일하게 조금 불편했던 점은 욕실에 온수기를 따로 쓰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샤워나 온수 사용시 아주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 점은 뭐 나쁘지는 않은데, 온수 사용량이 제한적이라 온수기 저장 용량을 다 쓰면 물이 다시 데워지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밖에 핸드솝, 바디워시, 샴푸 등 용량을 넉넉히 준비해줘서 좋았고, 비데도 잘 작동되었습니다.

다이아메르호텔 속초 by 아늑 스테이의 하프오션뷰 객실의 전망입니다. 저는 첫날 입실 시간이 거의 자정에 가까워서 뷰가 거의 없는 하프 오션뷰를 선택했는데, 건물에 많이 가리는 뷰가 살짝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날은 기본적인 오션뷰를 선택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 오션뷰는 어떤가요? 첫째 날 머물렀던 하프오션뷰보다는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바다에서 살짝 거리가 있다 보니 바다가 바로 펼쳐진 느낌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시원하게 트인 바다뷰를 볼 수 있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2박을 같은 호텔에 머물며 약간씩 다른 느낌의 객실(스탠다드, 스탠다드트윈)을 한꺼번에 소개해드리려다 보니, 내용이 생각보다 조금 길어졌습니다. 두 객실 모두 저 혼자서 쓰기에는 크기가 넉넉하고 좋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뷰를 조금 손해보더라도 더블베드가 있었던 스탠다드 객실이 더 나았고요, 주방이나 객실의 전체적인 크기는 스탠다드 트윈이 조금 더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침실, 객실, 편의시설, 주차시설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숙소였고요, 나중에 또 속초에 갈 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1순위로 다이아메르 호텔 by 아늑 스테이를 고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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