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케이터링 전문 커피버스만의 특별한 커피 케이터링

 

행사장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커피 케이터링 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업체는 단연 '커피버스(COFFEEBUS)'일텐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커피버스의 특별한 커피 케이터링 현장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저와 함께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 커피버스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 커피버스 메뉴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로 유명한 커피버스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홍차, 허브티, 복숭아아이스티, 핑크레몬에이드 같은 음료를 즉석에서 제조해주고 있었습니다. 보통의 행사장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음료를 직접 따라먹는 형태인데, 커피버스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즉석에서 음료를 만들어주다 보니 맛도 더 진하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음료를 서비스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 간 커피버스

 

 

이번에 커피버스를 통해 평소에는 가보지 못할 특별한 장소들을 여럿 돌아다녔습니다. 그중 첫 번째 행사장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R) 였습니다. 커피버스는 특별한 커피 케이터링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는 이미 완성된 커피를 보온병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직접 컵에 따라먹는 형태로 제공되는데, 커피버스는 직접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바리스타가 출장을 가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해주고 있어서 더욱 깊고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커피버스는 행사 중간에 점심시간 중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보온병 가득 담겨있는 커피가 아닌 그때그때 갈아서 내린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커피는 향도 더 풍부하고 맛도 더 진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원두도 대중의 기호에 맞게 더 개선해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커피버스는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주셔서 이런 라떼아트도 즉석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긴 하지만 이런 부가적인 서비스가 들어간 메뉴를 받으면 괜스레 더 특별한 대우를 받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 마무리

 

 

커피 케이터링 전문 서비스 업체인 커피버스와 다녀온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장. 정말 많은 분들이 사옥에 있는 자동 커피머신을 사용하기보다는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아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커피버스는 다년간 커피와 다과가 필요한 다양한 행사경험이 있기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장의 규모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 생각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커피버스가 다녀온 행사장은 일반인들이 쉽게 방문해 보기 어려운 은행. 바로, 한국은행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였답니다. 행사장 이야기는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고요. 전문적인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명함으로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 커피버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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