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영아네밥상> 입니다.
영아네밥상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대패삼겹살 가게로, 가성비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가게였습니다. 특히 대패삼겹살 말고도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가게의 특징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송천동 대패삼겹살 무한리필집 영아네밥상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영아네밥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332-1,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11:30~22:00 까지였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이곳은 대패 삼겹살을 11,900원에 무한리필로 식사할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전주 영아네밥상의 가격은 점심식사 1인 8,000원, 저녁식사 11,900원, 1인식사는 13,900원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은 14:30~17:00 까지였습니다.
영아네밥상은 한식뷔페 겸 대패삼겹살 무한리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대패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입맛에 맞는 반찬들을 골라 담아올 수 있었고, 대패삼겹살과 함께 먹을 쌈채소, 파절이, 김치, 상추, 묵은지 등을 가져와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직원분들 눈치 안 보고 냉동고에서 직접 담아 올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얇아서 그런지 금세 익었고, 파절이나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상추와 고추, 마늘 등도 원하는 만큼 직접 담아와 먹었습니다.
고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패삼겹살이었고,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대패삼겹살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파절이와 함께 대패삼겹살을 상추에 싸 먹었는데 고기가 얇아서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주 영아네밥상에는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밥을 볶아먹을 수 있도록 김가루와 고추장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그냥 먹기에 좀 아쉬우면 반찬을 가져다 먹으면 되었습니다. 1인 11,900원이면, 가격도 꽤 괜찮았고, 가성비 있게 다양한 반찬과 함께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주 송천동 영아네밥상은 가성비 좋게 이용할 수 있는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맛집이었습니다. 이곳은 최초 2022.12. 에 방문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었고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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