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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알탕 맛집 알탕이 맛있는 '까치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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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알탕 맛집 <까치둥지> 입니다.

원주 맛집 <까치둥지> 는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가게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았던 가게입니다. 저는 알탕을 평소 즐기지는 않지만,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이런 얼큰한 메뉴가 생각나기도 하죠.

 

 

 

원주 알탕 맛집 까치둥지는 추운 날씨에도 기다리는 손님이 많이 있는 가게였습니다. 대기번호를 받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대기실이 없다 보니 추운데 오들오들 떨면서 대기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포장 손님의 경우 그나마 빨리빨리 받아갈 수 있는 편이었지만, 가게에서 식사하는 손님은 자리가 빌 때까지 바깥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까치둥지의 메뉴는 알탕을 메인으로 알추가, 곤이추가 등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에 "원주 제일의 알탕전문점" 이라는 문구도 눈에 띕니다. 금액은 1인 12,000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알과 곤이는 러시아산이고, 오징어는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곧이어 메뉴가 자리에 나왔습니다. 알탕은 알과 곤이, 홍합 등이 들어간 메뉴였습니다. 밑반찬은 콩나물무침, 콩자반, 멸치볶음, 오징어젓갈, 마늘종, 배추김치,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얼큰한 국물의 알탕이 맛있게 끓기 시작했고, 알과 곤이, 오징어, 홍합 그밖에 채소들이 익어갔습니다. 일 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익었다고 하여 알과 곤이 오징어 등을 그릇에 덜어내어 먹었습니다.

 

 

저는 동태의 곤이보다 알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같이 간 일행은 곤이를 더 많이 챙겨주더군요. 국물에 오징어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오징어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는 슬픈 사연이..(ㅠㅠ) 그래도 추운 날 미나리가 들어간 칼칼한 국물 맛을 보니 몸이 좀 녹는 것 같더라고요.

 

 

알탕 전문점답게 알탕의 맛은 괜찮았고요, 국물 맛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손님들이 많은 가게여서 그런지 직원의 서비스는 친절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원주 맛집 까치둥지의 알탕은 요즘 같은 날씨에 먹기 괜찮은 메뉴였고요. 대기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다는 점과, 일손의 부족인지 직원의 서비스가 좀 부족한 점만 빼면 만족스럽게 이용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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