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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골동품 가득한 신문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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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강화도 <조양방직(신문리미술관)> 입니다.

강화 <조양방직>은 워낙 강화도에서도 많이 알려진 카페이다 보니, 항상 손님이 가득하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지인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강화의 빈티지한 골동품이 가득한 카페 조양방직을 찾게 되었습니다.

 

 

 

조양방직 카페는 신문리 587에 위치한 카페로, 큰 규모의 前 방직공장 으로 운영되던 곳을, 새롭게 변화시켜 미술관 겸 카페로 운영 중인 가게입니다. 빈티지한 골동품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 공간이었는데, 주말이면 사람들이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고 하니 강화도에서도 인기가 어마어마한 곳이었죠.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는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빈티지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 그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 골동품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벽 어디를 둘러봐도 어느 하나 온전한 곳이 없을 정도로 낡은 공장인데, 조명들의 영향인지 나름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조양방직의 영업시간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음료의 가격은 7,000~ 8,000원대 였습니다. 커피값이 조금 비싼 느낌은 있지만, 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더라고요.

 

 

 

커피를 주문하여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규모의 옛 방직공장이 나옵니다. 저는 평일에 조양방직을 방문했는데, 큰 규모의 건물에 손님도 많이 없을 시간이라 그런지, 탁 트인 공간이 나름 시원시원해 보이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이곳인데, 오후의 햇빛이 잘 녹아들면서 사진의 색감이 참 따뜻하게 잘 표현되는 곳이었습니다. 골동품들이 너무 많아서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지만, 뮤직비디오에 나올법한 이색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야외 공간도 독특한 골동품들로 가득했는데, 놀이터같이 생긴 공간은 노 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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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사진 찍기에 괜찮아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온갖 잡동사니가 모여있다 보니 어수선하고 산만한 느낌의 공간이기도 했지만, 구석구석 잘 살펴보면 괜찮은 공간도 있는 카페였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오늘 소개해드린 <조양방직> 외에도, <멍때림>이나 <은빛비치는들>, <난곳카페> 등 강화도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둘러보고 가셔도 좋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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