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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치즈닭갈비 '장인닭갈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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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치즈닭갈비 '장인닭갈비'

GeniusJW 2019.07.13 21:52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여러분께 오늘 소개 해 드릴 가게는 뼈 없는 모짜렐라 치즈 닭갈비로 유명한 '장인닭갈비'에 대한 소개 입니다.

강동구 굽은다리역 앞 홈플러스 강동점 3층에 위치한 장인닭갈비는 마트 안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차를 마치고 식당이 있는 3층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장인닭갈비를 처음 이용 해봤는데, 동생이 알려주길 장인닭갈비가 치즈닭갈비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게 입구는 배너형태의 메뉴판으로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가게에 들어가니 웨인스코팅으로 된 인테리어와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를 살린 액자식 안내문들이 잘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주문방법 안내를 보니, 닭갈비의 매운맛 정도를 선택한 뒤, 사리는 첫 주문시 가능하기에 메뉴와 함께 선택하여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메뉴는 9,500원뼈없는 닭갈비 였고, 사리메뉴로 모짜렐라치즈, 모듬사리, 떡볶이떡, 라면사리, 당면사리, 넙작우동사리, 소시지 등 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닭갈비 2인분(중간맛)과 모짜렐라치즈사리, 럭키봉봉, 장인볶음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총 금액은 28,000원이 나왔구요. 메뉴를 기다리면서 가게 내 위치한 셀프바에서 반찬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셀프바에선 샐러드 및 쌈채소, 쌈무를 가져다먹을 수 있었구요, 앞접시나 컵 같은 식기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반찬들을 가지고 자리에 세팅한 뒤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사이 주문한 럭키봉봉이 나왔습니다. 귤 과육이 들어있는 감귤 주스였는데, 닭갈비와 함께 먹기엔 주스 맛이 너무 강해서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차라리 매운 음식엔 다른 가게처럼 쿨** 같은 음료를 제공하는 게 어떨 지 싶을정도로 음식과 조화가 안 이루어졌습니다.



곧이어 주문한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장인닭갈비는 조리가 완료되어 나오는 무뼈 닭갈비 이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맛이 강하다 싶으면 가운데 위치한 모짜렐라치즈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 형태의 닭갈비였습니다.



닭갈비를 한 점씩 잘 녹은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었죠. 그냥 먹어도 맛있는 닭갈비를 모짜렐라 치즈까지 더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닭갈비 위에 모짜렐라를 토핑하듯 올렸으면 자칫 느끼해지고 닭갈비 본연의 맛을 놓칠 수 있었는데, 다행이도 모짜렐라 치즈와 닭갈비는 구분하여 익혀주어 닭갈비 맛도 지키고 치즈의 고소함도 느낄 수 있는 닭갈비였습니다.



치즈를 곁들인 닭갈비를 상추, 깻잎, 쌈무와 함께 곁들이면 장인닭갈비의 시그니처 메뉴인 치즈닭갈비가 완성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삭아삭 쌈채소와 곁들이면 향이 더 좋지요. 닭갈비를 어느정도 먹고난 뒤, 볶음밥을 추가했습니다.



볶음밥 역시 다 익혀져 나왔는데, 볶음밥 위에 깨알같이 하트모양(feat. 참깨, 검정깨) 고명을 얹어 주셨더라구요. 이쁘게 만들어줘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깨가 씹혀 고소하기도 했구요. (물론 정성에 감동받아 맛있는 거지, 볶음밥만 놓고보면 그냥 그랬어요.ㅋㅋ)



그래도 이 날 배가 무척 고파서 그랬는지, 닭갈비와 볶음밥까지 깔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동생 덕분에 새로운 닭갈비 가게도 알고 좋은 경험도 했지만, 제 입맛은 평범한 닭갈비가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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