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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맛있는 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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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처갓집 양념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다른 치킨집의 양념이 배어있는 치킨도 종종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무래도 양념치킨은 처갓집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인식되었는지 입맛이 잘 바뀌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갓집 양념치킨 메뉴중에서 슈프림 양념치킨 이라는 메뉴를 주로 먹는데요, 아무래도 일반 양념치킨도 맛있지만, 마요네즈? 치즈??가 올라가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뭐 구성은 치킨집마다 똑같은 콜라, 치킨무, 치킨. 올 해는 치킨 먹는 걸 최대한 자제하려고 일주일에 두, 세번 먹던 걸 2주에 1번 정도로 줄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치킨 먹는 양도 저절로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은 제가 생각하는 가장 베이식한 양념치킨이죠. 얇은 튀김옷에 촉촉한 양념과 함께 슈프림 소스까지 얹어져 더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출처 : 처갓집 양념치킨 홈페이지


흰 소스의 정체를 알고싶어 홈페이지를 찾아봤는데, '허니올리고당 야채양념과 신비의 하얀소스' 라고 알려주더라구요. 항상 소개할 때마다 위에 얹어진 소스가 치즈인지 마요네즈인지 몰라서 표현이 참 막막한데.. 도움이 안되는군요~~ㅠ



어찌됐든 신비의 하얀소스가 뿌려진 처갓집 양념치킨을 치킨 리뷰 전용 접시에 옮겨담았습니다. 역시나 양도 많은 듯 하고, 치킨부위가 크게 절단되어 있어서 조금 잘라서 먹는 게 편하더라구요.



역시나 하루를 또 넘긴 치킨은, 아무래도 양념치킨이라 그런지 덜 퍽퍽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번에도 느끼는 거지만, 양념치킨 만큼은 처갓집이 가장 무난하고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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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4:45 신고
    ㅎㅎ 치킨이군요.
    처가집은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마요네즈인가 했더니 신비의 하얀소스 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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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22:47 신고
      제가 처갓집 양념치킨을 정말 좋아해요~~ㅋ
      하지만 '신비의 하얀소스'의 정체를 밝혀내진 못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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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5:13 신고
    앗,, 처가집은 지금도 즐겨 먹는 곳입니다.^^
    괜히 반가운데요~ 늘 반반인데,, 다른 메뉴도 한 번 맛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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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22:48 신고
      반반 메뉴로도 가끔 먹었는데,
      양념이 워낙 맛있어서 후라이드로 시킨 닭 마저
      양념에 발라먹고 있길래~~ㅎㅎ
      그냥 양념으로 주문하기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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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6:34 신고
    외국에 살면서 먹지 못했던 치킨이 바로 한국식 양념치킨이였고요. 그리고 여긴 치킨을 시키면 무우가 안 나와요. 하하하 한국에 가족과 5년전에 방문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양념 치킨을 시켰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따라 온 무우를 보더니 이게 뭐냐고 하더군요.하하하..그리고 절대 무우에는 손을 안 대고 치킨만 폭풍 흡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나 우리의 양념치킨은 국제적인 맛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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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22:49 신고
      ㅎㅎ 정말 맛있죠.
      치킨과 치킨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죠.
      하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는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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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6:52 신고
    딱 출출할 시간이었는데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ㅠㅠ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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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6:59 신고
    제목만 보고는 실제 처갓집에서
    양념치킨을 드신 줄 알았지요.
    ㅎ ㅎ

    비주얼만 봐도 침이 그냥 넘어 갑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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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6:12 신고
      ㅎㅎ 치킨집 이름이 처갓집이었어요~^^
      여기 양념치킨이 정말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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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7:11 신고
    요즘 치킨을 안먹어서 ㅜㅜ 맛을 잊어가고 잇어요!
    처갓집치킨 넘 맛잇눈뎅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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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7:19 신고
      요즘 저도 치킨 먹는 양을 조절중이예요.
      지금까지 9kg 정도 감량했네요~~ㅎㅎ
      (아직도 뺄 게 태산이라는 게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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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9:23 신고
    오호~ 처갓집이 아직도 있었네요.
    예전에 페리카나와 함께 양념치킨을 많이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침이 막 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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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7:20 신고
      저는 양념치킨 만큼은 처갓집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후라이드에는 다양한 치킨집을 두루 좋아하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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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19:33 신고
    항상 포스팅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치킨은 사진으로 보는게 훨씬 더 맛있어 보이는것 같아요.
    치킨집 가서 치킨을 실제 눈 앞에서 보면 이정도 까지는 아니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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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7:23 신고
      맞아요.ㅋㅋ
      치킨은 사진으로 볼 때 더 맛있어 보이고,
      막상 오면 첫 닭다리 뜯을 때가 가장 맛있죠.
      그 외에는 시켜놓았으니 먹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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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22:30 신고
    처가집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 지니어스님은 다양한 치킨 브랜드를 드시는군요
    위에 하얀건 치즈처럼도 보이고 소스처럼도 보이는데 금요일 밤에 치킨에 맥주한잔 부르는 사진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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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7:25 신고
      ㅋㅋ 제가 워낙 치킨을 좋아해서요~~
      나중에 하얀 소스의 정체를 밝히러 가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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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00:06 신고
    처갓집은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엄청 오래되었네요. 신비한 마법소스가 뿌려져서 독특한데 제 가족들은 비비큐만..ㅠㅠ. 전 이것 저것 먹는 걸 좋아하는데 아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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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7:28 신고
      BBQ를 고집스럽게 좋아하시는 가족분이 계시군요~~ㅎㅎ
      저는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쿠폰 쌓기가 가장 어렵다는 게 함정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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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01:18 신고
    깊은 밤...군침돌게 하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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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04:35 신고
    오늘도 저를 사진으로 고문을 시키시는군요!!! 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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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08:09 신고
    치킨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켜 먹을 때는 양이 좀 적은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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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3:24 신고
      다행이 처갓집 양념치킨 가격은,
      제가 예전에 시켜먹던 가격 그대로였어요.
      핑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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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1:40 신고
    홈페이지에 신비의 하얀소스라고 써두었다니.. 정말 빵터지는 부분인데요?ㅎㅎㅎ
    그나저나 치킨 드시는 횟수를 줄이셨군요!!
    어쩐지 요즘들어 치킨 포스팅이 확실히 줄었다고..생각했는데..
    가끔 드시니.. 치킨맛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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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3:31 신고
      ㅠㅠ~~
      덕분에 요즘 체중이 많이 줄었죠.
      최고 몸무게로부터 약 9~10kg 정도 감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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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1:55 신고
    신비의 하얀소스는 혹시 모짜렐라 치즈 아닌가요?
    사진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말이죠. ㅋㅋ
    나중에 양념 치킨을 시킨 후 모짜렐라 치즈를 한 번 얹혀서 먹어볼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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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3:35 신고
      저도 저 녀석의 정체를 아직 못 밝혀내서,
      항상 처갓집을 좋아해서 리뷰할 때 마다
      확신있게 못하는 게 아쉽더라구요~~ㅎㅎ

      차라리 처갓집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무슨 소스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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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4:00 신고
    저조 이 슈프림치킨 좋아하죠! 10년전에 강원도 홍천에서 군대 야수교 특박 나와서 가족들과 먹었던 처갓집양념치킨이 제 인생 최고의 맛이었는데 사회에서 먹는 슈프림 치킨도 맛있더라구요. 저 신비의 소스는.. 막상 보면 별거 없을 거 같아요. 마요네즈랑 휘핑크림이랑 치즈소스같은거 섞은게 전부 아닐까요? ㅎㅎ 막상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비법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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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3:38 신고
      ㅎㅎ~ 군 휴가때 그것도 가족들과 함께 드셔서 더 특별한 맛이었을 것 같습니다~~
      흰 소스의 정체를 막상 알고나면 싱거울 것 같은데,
      아직까진 궁금해서 파헤치고 싶은 욕망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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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9:08 신고
    저 오늘
    야식으로 치킨
    시킬꺼에요
    사진보니
    못참겠어요 ㅎ
    • 프로필 사진
      2017.03.18 23:42 신고
      저는 더 내공을 쌓아서,
      더 맛있어 보이게 찍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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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19:13 신고
    신비의 하얀소스... ㅋ 이거 상상이 안되는걸요.
    오랜전부터 먹어왔던 무난한 양념치킨.
    오래 먹어온 맛이라 그런지..그런 맛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처갓집 양념치킨의 맛도 그런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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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3:46 신고
      친숙한 맛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보통 새로운 맛이나 자극적인 맛은 금새 질리는데,
      익숙한 치킨은 오래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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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1:40 신고
    신비의 하얀 소스가 올라가 있어서 그런가 고소한 맛이 날 거같아요ㅎㅎㅎ
    처갓집 양념통닭(ㅋㅋ)이던 아주 어린 시절에 양념치킨 먹고 정말 맛있어했던 기억이 나요.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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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23:53 신고
      ㅎㅎ~ 신비의 하얀소스 가 더 맛있게 해주었죠.
      야채소스또한 다른 양념치킨보다 더 부드러움을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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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9 04:01 신고
    워후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요.
    그냥 양념이 아니라. 뭔가 색다른 양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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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9 18:27 신고
      처갓집 양념치킨의 매력이죠~~ㅎㅎ
      허니올리고당야채소스와 신비의 하얀소스의 조화로~~ 더욱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