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방이샤브샤브칼국수, 얼큰한 칼국수 맛집

본문


오늘 소개해드릴 메뉴는 방이샤브샤브칼국수 입니다. 방이동에 본점을 둔 방이샤브샤브칼국수는 얼큰한 국물이 맛있는 가게죠. 저는 여기서 미나리를 계속 리필해주는데, 미나리가 참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찾은 방이샤브샤브칼국수는 버섯샤브칼국수 6,000원 샤브샤브 소고기 6,000원 이었구요. 저희는 4명이서 방문하였으니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방이샤브샤브칼국수는 샤브샤브를 먼저 먹고난 뒤, 칼국수, 볶음밥 순으로 먹으면 된답니다.



방이샤브샤브칼국수의 칼국수용 전골냄비에 얼큰한 국물과 함께 버섯, 양파, 미나리 등이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국물이 끓을 때 까지 뚜껑을 덮어주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물김치랑 배추김치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동치미가 달고 맛있어서 계속 먹었습니다. 반찬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냄비의 육수가 끓기 시작했습니다.



샤브샤브 고기가 4인분이라 그런지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제 얼큰한 육수에 담그기만 하면 되는데요, 한번에 넣지않고 먹을만큼 조금씩 붙지않게 퍼뜨려 담가먹으면 됩니다.



끓고있는 육수에 고기를 담가주었습니다. 샤브샤브 고기가 얇은데다가 소고기이니,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충분히 익었구요.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얼큰한 국물과 함께 미나리 소고기가 계속 들어가서 육수맛이 더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고기를 어느정도 먹었으면, 칼국수 면을 끓고 있는 국물에 넣어주면 됩니다.



방이샤브샤브칼국수의 얼큰한 칼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아까도 말했던 것 처럼 채소와 소고기가 우러나와 진하고 얼큰한 육수에 칼국수면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감자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샌가 있길래 하나씩 건져 먹었죠.



방이샤브샤브칼국수 끓는 과정을 동영상으로도 찍어보았습니다. 육수에 고기를 넣고 > 익은고기를 건져먹은 뒤 > 칼국수까지 끓여주면 끝!. 칼국수까지 다 먹었다면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먹을 차례죠. 여기 볶음밥이 고소하고 얇게 잘 볶아줘서 맛있는데요,



볶음밥은 달걀과 함께 얇게 볶아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남은 육수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더라구요. 그냥 먹으면 약간 퍼석퍼석한 느낌이 있지만, 국물과 먹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방이샤브샤브칼국수에 방문했는데요, 얼큰하고 진한 육수와 미나리를 원없이 먹어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고기랑 칼국수 볶음밥도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방이샤브샤브칼국수 하면 미나리가 가장 머릿속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으면 좋은 곳이랍니다. 이 날은 원래 방이동의 본점을 가려 했다가, 방이동에 문을 열지 않아서 송파점에서 식사했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 사진
    2017.03.01 16:47 신고
    칼국수에 샤브샤브 고기도 넣어서 먹는군요. 국물에서 고기맛 잘 나겠어요 ㅎㅎ
    • 프로필 사진
      2017.03.01 21:57 신고
      샤브샤브칼국수집 답게,
      얼큰한 육수에 고기를 샤브샤브 해서 먹으면,
      꿀맛이죠~~ㅋㅋ
  • 프로필 사진
    2017.03.01 23:44 신고
    샤브샤브집인데 저렇게 칼칼한 육수를 내어주는 집은 처음 본 것 같아요 +_+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샤브샤브 고기를 먹고 칼국수까지 넣어먹으니 마치 육칼국수처럼 보입니다. ㅎㅎ
    • 프로필 사진
      2017.03.02 13:24 신고
      저도 그것 때문에 이 집을 종종 찾는답니다.
      샤브샤브 고기를 먹고 칼국수까지, 다 먹으면 볶음밥도 맛있었어요~ㅋㅋ
  • 프로필 사진
    2017.03.02 00:28 신고
    얼큰한 국물에 해먹는 샤브샤브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
    • 프로필 사진
      2017.03.02 13:30 신고
      국물에 미나리를 넣고 또 넣고,
      저는 미나리 먹는 맛에 간답니다..ㅋㅋ
      향도 좋고, 맛도 있거든요~^^
  • 프로필 사진
    2017.03.02 00:50 신고
    크허..끓이는 육수가 춤을 춥니다!! ㅎㅎㅎㅎ 역시 움짤이 최고!! 전 마지막 볶음밥에 완전 목숨걸어요~~ 그래서 일부러 면도 안먹는다는!!!
    • 프로필 사진
      2017.03.02 13:56 신고
      ㅎㅎ~ 다행이도, 움짤의 효과가 좋네요~^^
      볶음밥 좋아하시는 군요~ㅋㅋ
      볶음밥에 국물 살짝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ㅋㅋ
  • 프로필 사진
    2017.03.02 01:26 신고
    캬 얼큰한 국물에 마지막은 볶음밥!! 진리네요
    • 프로필 사진
      2017.03.02 13:58 신고
      버섯과 채소로 우려낸 얼큰한 육수는 정말 맛있죠.
      게다가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다 만족입니다~ㅋㅋ
  • 프로필 사진
    2017.03.02 01:56 신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일 듯합니다! ㅎㅎ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1 신고
      여기 얼큰한 국물이 정말 맛있죠.
      미나리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 프로필 사진
    2017.03.02 04:48 신고
    방이동이 버섯칼국수가 예전에도 유명했었는데 이젠 샤브샤브로 맛있게 즐기셨네요.
    4인분이라 소고기 양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샤브샤브 사진 보면 조금 감질맛나게 고기를 주던데
    이곳은 진짜 푸짐해요. 칼국수 좋아하는데 에공 먹고 싶어라~~~ ^^*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1 신고
      소고기 양이 정말 4명이서 넉넉하게 먹었답니다.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완전 만족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17.03.02 08:06 신고
    칼국수도 여러 종류가 있긴 하지만
    버섯 샤브샤브 칼국수가 개인적으로는 젤로 맛있는 듯 해요. ㅎㅎ
    밥도 볶아 먹을 수 있어서 더욱 그런 듯 해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2 신고
      ㅎㅎ~ 맞아요.
      왠지 살도 덜 찔것(?)같은..ㅋㅋ
      이런 날 채소를 원없이 먹어야죠.~ㅎ
  • 프로필 사진
    2017.03.02 08:14 신고
    얼큰한게 맛나 보이네요~~ 역시 샤브샤브는 국수나 볶음밥이 확실한 마무리죠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4 신고
      맞습니다~ㅎㅎ
      일반 샤브샤브 무한리필(?)집 가서도,
      제가 칼국수에 볶음밥 까지 코스로 만들어준답니다~^^
  • 프로필 사진
    2017.03.02 09:09 신고
    이거 참 맛있죠 ^^
    저렴하고 국물 시원하고, 마지막에 볶아먹는 밥도 맛있고...
    대학교때 참 자주먹었는데...
    이번주말에 한번 먹으러가야겠어요 ㅋ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5 신고
      ㅎㅎ~ 민수님도 자주 드시던 메뉴군요!!
      칼국수도 맛있고, 볶음밥에 국물 살짝 찍어먹으면 말이 필요없죠~^^
  • 프로필 사진
    2017.03.02 09:47 신고
    진짜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네요
    얼큰한 국물과 거기다가 볶음밥까지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6 신고
      이게, 가끔씩 자꾸만 생각난답니다..
      샤브샤브도 좋지만, 미나리 먹는 맛에~~ㅎㅎ
  • 프로필 사진
    2017.03.02 09:52 신고
    와 진짜.. 면 심장폭행이네요.. 맛있겠다.. 배고파요.. 갑자기 급.. ㅠㅠ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6 신고
      ㅎㅎ~ 죄송합(?)니다..ㅋㅋ
      심장폭행에 대한 위로는,
      칼국수 집에서 받으세욧!!`ㅋ
  • 프로필 사진
    2017.03.02 10:16 신고
    요즘들어
    샤브샤브가 맛있더라구요
    마지막 볶음밥까지
    아주 맛있어보입니당 ㅎ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7 신고
      저도 샤브샤브 너무 좋아해요~ㅎㅎ
      집에서는 샤브샤브 해 먹을 일이 별로 없어서,
      밖에서라도 열심히 먹는답니다~^^
  • 프로필 사진
    2017.03.02 10:55 신고
    국물이 진짜 얼큰해보이네요~~ 완져니 제스탈이에요!!
  • 프로필 사진
    2017.03.02 11:16 신고
    샤브샤브 드시고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끝까지 다녀오셨네요^^ ㅎㅎ
    따뜻한 국물요리가 겨울엔 최고죠! ㅎ 곧 점심시간인데 땡기네요 ㅎㅎ
    가격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 가성비도 괜찮아 보이구요!
    좋은 글 사진 잘 봤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7.03.02 14:08 신고
      여기서는 코스로 다 먹어주고 와야해요~~ㅎㅎ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 까지 먹어줘야,
      배를 통통 두드리며 나오죠~~ㅋ
  • 프로필 사진
    2017.03.02 16:11 신고
    샤브샤브에 칼국수 그리고 볶음밥까지, 완벽하네요.
    다 먹을 자신이 없지만, 그렇다고 볶음밥을 안 먹을 수는 없을 거 같네요.ㅎㅎ
    • 프로필 사진
      2017.03.02 18:06 신고
      샤브샤브 칼국수 정말 맛나죠~~ㅎㅎ
      볶음밥은 양이 많지 않아서,
      전 오히려 이 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밥을 많이 안먹어서요..ㅋ)
  • 프로필 사진
    2017.03.03 00:36 신고
    칼칼한 국물에 독특한 소고기와 볶음밥 누룽지까지 방이샤브샤브칼국수 좋네요...볶기 전에는 1인분 추가도 가능합니다 문구도 재밌습니다...샤브샤브 먹고 나면 은근히 배불러서 1인분 볶음밥이 더 좋은 거 같아요...ㅎㅎ
    • 프로필 사진
      2017.03.03 12:15 신고
      ㅋㅋ~저도 볶음밥은 맛만 보는 편이구요,
      칼국수와 샤브샤브에서 배를 채우죠~~^^
  • 프로필 사진
    2017.03.03 00:57 신고
    고등학교 앞에 있던 등촌칼국수샤브샤브와 구성이 거의 비슷하네요!
    친구들끼리 가서 자주 먹었었는데... 이 때 먹은 샤브샤브 때문에 항상 샤브샤브는 칼칼하게 미나리랑 같이 먹는게 좋아졌어요.
    마지막 볶음밥에 계란이랑 부추 넣어서 살짝 태워 먹는게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ㅠㅠㅠ 후아 먹고 싶네요ㅠㅠ
    • 프로필 사진
      2017.03.03 12:17 신고
      거기랑 거의 유사하죠~~ㅎㅎ
      등촌칼국수도 먹어봤는데, 버섯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ㅋ
      저랑 비슷하게 미나리를 좋아하시는군요~~^^
  • 프로필 사진
    2017.03.03 18:21 신고
    이게 칼국수야!? 라고 했더니 샤브샤브 칼국수군요+_+ 고기가 넓적하게 있어서 비주얼이 완전 사네요
    칼칼하면서 빨간 국물이 완전 제 스타일입니드아~~~!!
    혹시 지점이 있을까 검색했더니 서울에만 있네요 ㅠ.ㅠ
    +
    유뷰트 UI바가 안나타나서 볼륨조절을 할 수 없어 몰래 틀어보기 어렵네요 ㅠ.ㅠ
    • 프로필 사진
      2017.03.03 18:51 신고
      앗..ㅋㅋ
      제가 유튜브 UI가 조금 지저분해보여서..
      깔끔하게 한다고 재생만 되게 했는데,,
      불편하셨군요..ㅠ
  • 프로필 사진
    2017.03.15 03:30 신고
    보기만해도 맛이 전달 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