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분위기 종로 카페 '오제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요즘 빈티지나 레트로 컨셉의 장소가 다시금 유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방문한 종로의 한 카페도 빈티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인기를 받고 있는 카페였죠. 카페의 이름은 였는데, 함께 빈티지한 카페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종로 5가에 위치한 빈티지 카페 오제도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남다르더라고요. 큰 철문이 있는데 철컹하며 소리를 내며 닫히는 문이었죠. 가게 내부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곳곳에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득 차 있었으며, 2층은 나무로 된 바닥이라 움직일 때마다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는 곳이었죠. 카페 오제도의 음료는 익선동, 가배, 흑심, 내일이휴일이라면, 반고흐, 헤밍웨이, 오제도커피, 심야커피, 비엔나커피, 사이공라떼, 폴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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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