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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 치킨, 가락점 간지치킨 포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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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는 치킨 60계 라는 치킨집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60계라는 치킨집은 최근에 알게된 가게인데요. 하루에 치킨을 60마리만 판매한다고 하여 60계라고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신선한 기름에 튀겨내는 치킨집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맛일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60계 가락점은 가락동 쌍용아파트라는 곳의 지하상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상가에 위치한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이라 협소하여 직접 맛있는 치킨 60계 에서 먹는것은 불가했구요, 대신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문한 치킨을 기다리면서 '60계의 약속'이라는 액자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액자 안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60계의 약속

60계 가락점

'60계'는 내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고객에게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60계의 직원분에게 궁금한 점 몇가지를 물어봤습니다.


1. 하루에 치킨이 60마리가 넘어가게 될 경우에 어떻게 하나요?

- 하루에 판매되는 치킨은 60마리로 한정되어 60마리 이후는 영업을 마감합니다.

2.만약 하루에 60마리를 못채우고 30마리만 판매한다면, 그 기름을 다음날 사용하나요?

- 아니요. 60계는 60마리를 다 채우지 못하더라도 다음날 가게 오픈시간에 새 기름으로 교체합니다.

3. 그럼 제가 주문한 치킨은 몇번째 치킨인지 확인할 수 있나요?

- "00 번째" 치킨입니다.


사실 궁금한 점이 더 많이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물어보았습니다. 60번째 손님이 2마리 시킨다고 할 때나, 반마리의 계수, 전기구이도 계수하는지 등의 여부를 묻고 싶었지만, 단순히 치킨사려다 궁금한 질문만 몇가지 했는데,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안심하고 치킨을 포장할 수 있었습니다.


60계 치킨의 메뉴는 간지치킨, 빠삭치킨, 전기구이통닭, 고추치킨, 후라이드치킨이 있었구요, 그중에 제가 주문한 치킨은 간지치킨 이라는 간장과 누룽지의 고소하고 바삭한 치킨과 빠삭치킨을 주문하였습니다.



60계 가락점에서 포장해온 빠삭치킨 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빵가루로 튀겨낸 치킨은 무슨맛일지 기대했는데, 새우튀김??의 맛과 함께 닭고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새우튀김에서 빵가루를 많이 느껴서 그런지,, 닭고기와 함께 먹으려니 어색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델리소스와 함께 먹으니까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빵가루의 까슬한 느낌과 바삭한 식감은 괜찮았습니다.



60계 간지치킨도 맛을 봐야겠죠?? 간지치킨 포장에는 콜라와 치킨무, 그리고 60계 마요네즈가 들어있었습니다. 간장과 누룽지의 조합이라 뭔가 생소했지만 냄새는 일단 고소하더라구요. 그럼 간지치킨 리뷰도 해야겠죠??



간지치킨의 모습입니다. 남들 블로거들처럼 젓가락 아웃포커싱 사진도 찍어가며 열심히 뭔가를 해보았는데,, 맛있어 보이시나요??

60계 간지치킨은 감자와 치킨이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일단 식감부터 표현하자면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있었구요, 간장과 누룽지를 특화한 치킨답게 짭조름한 간장맛과 구수한 누룽지 맛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60계 치킨의 조각이 이상한 건지 잔뼈가 평소 타 치킨집에 비해 너무 많이 씹혀서 씹히는 느낌은 별로였습니다. 간장맛이 너무 강한것도 한가지 흠이었습니다. 마요네즈가 짠맛을 중화시켜주는가 싶어서 뿌려먹었으나,, 짠맛의 극대화?? 조금 더 자극하는 맛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60계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가서 그런지 신선한 맛에 이끌렸는지 몰라도 생각했던 것 보단 조금 많이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매일 기름을 교체하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기름이 신선할 때인 오픈시간 근처로 가서 치킨을 구입하는 게 가장 맛있을 것 같구요, 나머지 설명도 미식가인 마냥 늘어놓고 싶지만,, 다음기회에 전달하도록 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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