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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카페 비사이드(Cafe B Side), 자몽빙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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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가끔 기분전환할겸 자몽빙수 먹으러 가는 구리에 위치한 자몽빙수 맛집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카페 비사이드(CAFE B SIDE)라고 하는 도농동에 위치한 작은 카페입니다. 사실 구리에 가끔 맛집을 찾아가다가 생각나면 한번씩 들러서 먹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J군에게 추천하는 자몽빙수 맛집이라고 수차례 설명을 해도 먹을 수 없었던 가게에 드디어 자몽빙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기에, 거리가 좀 되더라도 맛있다고 하면 가서 먹어보고 평가하는 타입이라. 지난번에는 일산에서 자몽빙수를 먹자고 구리까지 달렸는데, 하필이면 제가 간 날에는 자몽이 준비되지 않아서 실패했고, 다른날에는 자몽빙수를 먹으려 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못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건대쪽에서 갈 예정이라 미리 연락처를 확인하고 가려고 확실하게 전화(031-552-3086) 까지 하고 자몽이 준비되었는지 몇번이고 확인한 다음에 가게로 향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는 안나오지만 빙그레 도농공장을 찾으면 근처에 카페비사이드 가 눈에 들어오기에, 빙그레 도농공장을 찍고 달려갔습니다. 나름 강변북로도 안막히고 2~30분 만에 도착했고. 드디어 원하던 자몽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CAFE B SIDE 의 자몽빙수가 나왔고, 카페 주인께서 손수 자몽껍질을 까서 과육만 올려 만드시는 우유빙수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정말 하나하나 자몽을 까서 만드시는 거라 정성이 들어가기에 그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게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는 3번의 시도끝에 얻은 자몽빙수. 정말 새콤한 자몽속살이 벌써부터 침샘을 자극합니다.



카페 비사이드 의 자몽빙수의 맛이 어떠냐면..

우유빙수의 달콤함과 새콤한 자몽이 적절히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깐귤 처럼 자몽의 과육을 맛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게다가 자몽이 시지도, 쓰지도 않아서 먹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정성스런 자몽빙수 한 그릇 하고 싶으시다면, 구리시 도농동에 위치한 자몽빙수 맛집 카페 B SIDE에 방문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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