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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옥봉반점 옥봉동 노포 중식당 맛집

맛집・여행・숙박/맛집

by 야먹자 2026. 9.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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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여기어때의 소모임 함께어때 참여를 위해 경남 진주에 내려갔었는데요. 모임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고, 배도 고프기도 해서 옥봉동에 위치한 노포 중식당인 '옥봉반점'을 찾았습니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이 식당은 나름 분위기도 괜찮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 옥봉반점 위치 및 정보

 

 

진주 옥봉반점은 경남 진주시 향교로 94, 시영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식당에 가려고 하다가 가게 외관에서부터 압도하는 노포의 분위기에 이끌려 차를 세우고 이곳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인근 향교에 했습니다.

 

 

■ 옥봉반점 분위기

 

 

옥봉반점의 분위기는 가게 밖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래도록 사용되어 온 집기들과 가구들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고, 가게가 약간 어수선해 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정리가 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 옥봉반점의 메뉴는?

 

 

옥봉반점의 메뉴는 우동, 짜장, 간짜장, 짬뽕, 울면, 볶음밥, 잡채밥, 삼선짬뽕, 삼선간짜장, 삼선우동, 삼선짜장, 계란탕, 잡채, 탕수육, 라조기, 팔보채, 해삼탕, 난자완스, 양장피잡채, 고추잡채, 피망잡채가 있었습니다.

 

  • 저는 요즘 중식당 가면 '간짜장'을 주로 먹고 있어서 간짜장으로 주문했습니다.

 

 

■ 옥봉반점 간짜장

 

 

진주 옥봉반점의 간짜장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간짜장은 위와 같이 오이, 달걀프라이가 토핑 된 면따로 볶아 낸 진한 짜장 소스가 나왔습니다. 짜장 소스는 양파와 호박, 고기 등이 들어갔는데, 일반적인 간짜장처럼 단맛이 강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면 위에 진한 짜장 소스를 붓고 짜장면을 비벼주었습니다. 소스에 물기가 잘 없어서 면과 잘 안 섞이는 느낌이 살짝 있었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나름의 또 매력이더라고요. 배가 많이 고팠으면 볶음밥이나 탕수육 중 하나를 더 추가해서 먹어봤을 텐데, 진주 가는 휴게소마다 들러서 호두과자를 사 먹었더니 배가 썩 고프지는 않아서 간짜장만 먹고 끝냈습니다.

 

 

■ 정리

 

옥봉반점 간짜장

 

여기어때 함께어때를 참여하기 위해서 진주 여행을 하다가 노포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 옥봉반점. 저는 간짜장을 주문했는데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 소스에 수분기가 살짝 없는 느낌인데, 나름 나쁘지 않게 식사했습니다. 볶음밥이나 탕수육도 먹어보고 싶기는 한데, 또 기회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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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반점 경남 진주시 향교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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