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씩
향이 좋은
茶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데요.. 녹차도 좋아하고, 둥글레차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오늘 마신 차는 바로
플로랄티 이 차는 장미차처럼 향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은은한 꽃향기를 느끼면서 마실 수 있는 차 입니다.
티백도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포장 하나까지 저를 만족시켜 줍니다..)ㅎㅎ
자 이제 물을 끓여서 차를 마실 준비 합시다..
향을 적절히 느끼면서 차를 마시면 됩니다..ㅎㅎ
물론 맛으로 표현하면 약간 씁니다.. 그래도 향이 좋으니까 계속 마시게 됩니다..
이 차 말고도 루이보스차는 약간 사우나 향?? 이 나는 차 인거 같고,,
모두들 2009년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글쓴이에게 추천 할 만한 차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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