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트립홀릭 웰컴굿즈로 받은 피크닉매트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제가 2025년부터 합류하고 있는, 여기어때 트립홀릭으로 받게 된 '웰컴굿즈'에 대한 소개입니다.

 

 

■ 여기어때 트립홀릭이 된 이유

 

 

제가 '야먹자_yamukja'라는 채널명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면서,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만 해도 집에서 지낸 날 보다도 국내외 숙소에서 숙박한 날이 더 많을 정도로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만큼 숙박앱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요. 이번에 여기어때 트립홀릭에 지원했었는데, 다행히 트립홀릭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트립홀릭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여기어때 트립홀릭이 되면 국내외 여행지원, 랜선여행, 소모임, 웰컴굿즈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저는 어떤 혜택들 보다도 '국내외 여행지원' 이라는 항목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컨텐츠가 아무래도 여행지와 먹거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숙박비를 줄이게 되면 컨텐츠를 더 많이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죠.

 

 

■ 웰컴굿즈

 

 

여기어때 트립홀릭을 하게 되면 받는, '2025년 한정판 웰컴굿즈' 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받은 지 조금 되었는데, 제가 강화도에서 여행 중이라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소개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 내용물

 

 

트립홀릭 웰컴굿즈 상자에는 피크닉매트와 짐색, 티코스터, 엽서까지 '고주연 작가'와 '여기어때'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굿즈가 들어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여행하는듯한 모습의 디자인의 굿즈는 귀엽기도 하고 실용적인(?) 상품들이었습니다. 특히 피크닉매트는 접어서 가방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안 그래도 며칠 전부터 돗자리를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딱 필요했던 제품이 굿즈로 들어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만족감이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 정리

 

 

앞으로 여기어때 트립홀릭으로 활동을 하면서 여행을 좀 더 수월하게 다닐 것 같은데요, 여행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하는 만큼 컨텐츠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전에도 해왔지만 앞으로도 제 블로그에 숙소에 대한 리뷰도 하면서 여기어때 트립홀릭으로써 할인혜택을 받아 리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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