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화도 닭이봉닭갈비, 선원면 닭갈비 전문점

맛집・여행・숙박/맛집

by GeniusJW 2020. 7. 19. 18:12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요즘 강화도에 자주 방문하면서 강화도 리뷰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주말에 강화도에 다녀보면 처음 강화도를 소개할 때 보다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곳곳에 트렌디한 음식점이나 카페들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날은 친한 지인과 함께 강화도에서 저녁을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닭갈비가 문득 떠올라 닭갈비 전문점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강화군 선원면 창리에 위치한 닭갈비 전문점으로 가게의 이름은 <닭이봉 닭갈비> 였습니다.

 

 

 

강화도 닭이봉 닭갈비의 실내는 위와같이 되어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실내로 되어있었으며,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닭이봉닭갈비의 메뉴는 뼈없는닭갈비, 불닭갈비, 어린이닭갈비, 치즈닭갈비, 닭발주물럭, 물닭갈비, 쟁반막국수, 막국수, 쟁반쫄면, 새우튀김, 오뎅탕, 비빔공기, 만두, 사리 등 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뼈없는닭갈비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강화 닭이봉 닭갈비는 다 조리된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소요되며, 자리에서는 약한 불에 데워서 먹는 형태였습니다. 닭갈비 양념은 맵지 않았고 그냥 어느 곳에서 나 맛볼 수 있는 평범한 닭갈비였습니다.

 

 

 

크게 새롭거나 특별하지는 않았고, 우리가 익히 아는 흔한 맛이어서 따로 설명드릴 내용이 없었습니다. 평소 쌈을 잘 안 싸 먹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쌈채소에 쌈도 싸 보았습니다.

 

 

양이 부족할까 봐 볶음밥도 시켜서 먹었는데, 볶음밥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잘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닭갈비 까지만 먹었다면 만족스러웠을 텐데 마지막 볶음밥이 조금 아쉬웠던 가게였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무난한 맛.

 

 

■ 관련 포스팅

 

반응형
SMALL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