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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제주흑돈참숯구이, 잠실새내 삼겹살 맛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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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제주흑돈참숯구이, 잠실새내 삼겹살 맛집

GeniusJW 2018.09.25 23:27


여러분 반갑습니다.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가게는 송파구 잠실새내(구 신천)의 삼겹살 맛집 돈내코 제주흑돈 참숯구이 입니다. 최근에 맛집이라는 표현을 줄이고 있는 제게 맛집이라는 표현은 근래에 먹었던 삼겹살 중에 가장 맛있었기에 맛집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돈내코제주흑돈참숯구이 가게의 간판은 위와 같습니다. 주차장이 가게 옆에 있었구요, 가게 주차는 조금 협소하였으나, 최대 5대 정도 주차가 가능 해 보였습니다. 위치는 잠실새내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가게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먹은 메뉴는 제주 흑돈 생고기, 오겹살, 갈매기살 하고 된장찌개 입니다. 고기 두께도 도톰하고, 함께 나오는 반찬도 역시 정갈하게 나오더라구요. 파절이는 물론, 물김치, 멸치를 갈아만든 멜젓까지 두루 만족스러운 반찬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반찬은 홍어 무침이었는데, 톡 쏘는 향도 그렇고 퀄리티가 꽤 좋았다는 점 입니다. 다른 곳에 가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받는데, 돈내코제주흑돈참숯구이 가게에서는 제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었답니다.




두툼한 제주 흑돼지를 불판위에 올리고, 멜젓도 함께 불판위에 올려주었습니다. 사장님이 멸치를 직접 갈아만든 멜젓은 푸른색 고추가 멜젓에 익을 정도까지 끓으면 그 때 찍어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불판 위 고기는 저희가 구워도 되지만, 요즘은 고깃집 직원분들이 구워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여기도 역시 직원이 고기를 손수 구워주셨는데요, 고기가 숯불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니 참았던 군침도 제 의식을 거스르고 새어나오는 듯 했습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어갈 때 쯤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된장찌개는 칼칼하고 맛있었습니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좋았을 것을 된장찌개 하고만 먹었습니다. 곧 고기가 익었고,




익은 고기는 먹기 좋게 잘라서 마저 익혀주었습니다. 멜젓과 함께 먹어보았는데, 참숯에 구워서 그런지 더 향도 좋고 기름기도 적어 맛있었습니다. 오겹살, 생고기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갈매기살이 참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파절이랑 곁들여도 맛있고, 멜젓이랑 먹어도 맛있고, 고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참, 돈내코 제주 흑돈 참숯구이 가게는 특이하게도 후식으로 바나나를 구워주시더라구요. 바나나가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걸 왜 불판위에 올릴까 내심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어떻게 익는 지 기다렸습니다.



직원분이 바나나 위에 시나몬 가루를 얹어서 마무리를 해 주었는데, 익은 바나나는 훨~씬 더 부드러웠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주었습니다. 시나몬 가루가 있었기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구요. 눈으로 보기에는 참 새로웠지만, 맛은...(드셔보시면 압니다..ㅋㅋ)

잠실새내 돈내코제주흑돈참숯구이 처음 이용 해 봤지만, 은근 맛도 좋고 고기 질도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가게였습니다. 여러분도 제주도 흑돼지 전문점을 찾으신다면, 한 번 이용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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