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나라 언어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해외에 갔을 경우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아무것도 몰라도 이거 하나만 있음 OK!
바로
'Point it' 이라는 책이다. 가격은 내용치고 비싼 거 같다.
7000원
일단 겉표지는 이렇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카테고리별로 여행시 사용할 수 있는 사진들이 모여있다..
음식을 먹을땐 음식 재료 및 호텔같은 데서 나올 음식의 사진이 있는 페이지로 가서
point it
하기만 하면 된다.. 또 디저트 나 숙박 의 형태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책을 가리키기만 하면 된다.
정말 이 책 만든 사람은 기발한 거 같다..
언어가 안통해도 가리키기만 하면 다 통하니까 말이다..
원래는 2010년에 유럽을 갈 계획이었지만 취소되어서 사용하게 될 계획은 무기한 연장되고 말았다..
지금은 이 'Point it' 책을 구하긴 힘들다.. 거의 다 절판되었기 때문이다..
해외여행의 필수 아이템 point it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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