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때 갖고가면 유용한 'Point it'
우리는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나라 언어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해외에 갔을 경우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아무것도 몰라도 이거 하나만 있음 OK! 바로 'Point it' 이라는 책이다. 가격은 내용치고 비싼 거 같다.7000원 일단 겉표지는 이렇다.. 이 책 앞에서 외국어 회화를 논하지 말라!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카테고리별로 여행시 사용할 수 있는 사진들이 모여있다.. 음식을 먹을땐 음식 재료 및 호텔같은 데서 나올 음식의 사진이 있는 페이지로 가서 point it 하기만 하면 된다.. 또 디저트 나 숙박 의 형태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책을 가리키기만 하면 된다. 정말 이 책 만든 사람은 기발한 거 같다.. 언어가 안통해도 가리키기만 하면 다 통하니까 말이다.. 원래는 2010년에 ..
제품리뷰/책・도서
2009. 11. 1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