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랜만에 강화도에 놀러갔다가 노포 순댓국집이 눈에 띄어서 이용한 순댓국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길상면에 위치한 '쪽실순대국' 이라는 가게인데요. 쪽실순대국은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시는 꾸밈없고 투박한 순댓국을 판매하는 가게였습니다. 그럼 이제 저와함께 쪽실순대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화도 쪽실순대국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3-1,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널찍한 주차장이 있었고, '쪽실'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뭘까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강화 선두포가 '쪽실방죽' 또는 '쪽실수로'로 불린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침, 순댓국 가게도 선두리에 있고, 할머니께서 운영하신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쪽실'이라는 지명을 가게 이름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쪽실순대국 가게 내부의 분위기는 위와 같았고, 건물에 비해 작은 부분을 활용하여 순댓국을 판매하는 듯 보였습니다. 노포이고 주말이라 손님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실내에는 손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강화 쪽실순대국의 메뉴는 단 두 가지 '순대국'과 '김치찌개'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둘 다 10,000원으로 동일했고, 손님들이 김치찌개도 드시고, 순대국도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포스팅 한 다른 분 리뷰를 살펴보다 보니, 가마솥에 불을 지펴 육수를 끓여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쪽실순대국의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무김치, 양파, 동치미(?)가 나왔습니다. 반찬들의 간은 대체적으로 심심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소비하다 보면, 이런 저자극 반찬은 오히려 맛이 안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심심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순대를 뺀 순대국을 주문했는데요. 쪽실순대국의 순댓국에는 국물에 내장들이 적당히 들어있었습니다. 잡내는 거의 나지 않았고, 새우젓과 후추, 들깻가루 등이 제공되었지만 별도의 간을 할 필요가 없이 기본적으로 국물이 간간하게 나오더라고요. 마늘 같은 양념도 들어간 것 같고요.

순댓국은 나름대로 투박한 느낌으로 맛이 있었고, 밥이랑 먹어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제가 식사하면서 이곳저곳 사진을 찍고 있으니, 처음 왔는지, 순댓국은 잘 먹었는지, 입맛엔 맞았는지 등을 물어봐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강화도에 놀러 갔습니다.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노포에 할머니가 운영하는 쪽실순대국이라는 가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쪽실순대국의 메뉴는 순댓국과 김치찌개 딱 두 종류로 대부분은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는 가게인 듯했습니다. 반찬들의 맛은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편이었고, 순댓국은 간이 어느 정도 되어있었고, 마늘도 들어가 마늘향이 은근히 났습니다. 전체적으로 투박한 스타일의 시골 순댓국이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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