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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수제버거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방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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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수제버거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방문~

GeniusJW 2015.09.17 13:59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방문했습니다.

햄버거 마니아인 Y님의 추천으로 이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햄버거 뿐만 아니라 쉐이크가 아주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주차를 할 수는 있었는데요, 가게앞에 주차를 하느라 3대정도가 주차되면 더 이상 주차가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유료주차장이 많이 있으니 선택적으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무튼 저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게 앞에 주차를 마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라는 이름이 길어서, 제 블로그에서는 브루클린 수제버거라 부르겠습니다.

브루클린 수제버거의 메뉴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더치즈버거/브루클린웍스/크림/죠지크럼/치즈스커트/뉴멕시코/리얼맥코이/냅킨플리즈/버르게리타/빅피쉬 가 메인메뉴로 있었으며, 사이드로는 프렌치/치즈/칠리치즈/고구마프라이즈가 있었습니다.


브루클린 수제버거의 가격대는 7,800원~ 12,800원 정도 하였구요, 저랑 같이 간 버거일행은 브루클린웍스와 냅킨플리즈를 주문하였고, 치즈프라이즈와 누텔라와 구운 마쉬멜로 쉐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수제버거집 답게 햄버거의 굽기정도나 치즈 등을 직접 선택하여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어느새 제가 주문한 버거가 등장했고, 보기만해도 살이 부글부글 끓을 것 같은 고칼로리의 식탁이 등장했습니다.


위의 메뉴는 냅킨 플리즈 였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대로 비프칠리와 아메리칸 치즈로 가득찬 패티가 말 그대로 냅킨을 달라고 부탁해야 할 정도로 넘치게 들어있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냅킨플리즈 버거는 카레나 인도음식을 먹은듯한 엄청난 향이 몸속을 진동했고, 치즈가 흥건히 녹아있는 감자튀김은 제가 상상하고 희망하던 그 맛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치즈의 고소함을 담은 치즈프라이와 버거 하나 먹고 푸짐한 사이즈의 냅킨플리즈 버거는 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습니다.



중간에 주문한 밀크쉐이크 또한 보기만 해도 살이찔 것 같은 비주얼로 등장했습니다.

누텔라와 밀크쉐이크를 넣은 쉐이크에 구운 마쉬멜로우 까지 올라가 있으니, 상상만 해도 맛있겠지만 저걸 다 먹는다면 분명 후회하게 될 꺼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습니다.


맛이요?

정말 생각 그대로 악마의 잼 누텔라의 맛을 고이 품은 밀크쉐이크는 맥000 의 초코쉐이크가 정말 맛이 없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선사했습니다. 거기다 구운 마쉬멜로우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려 살과 흡수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 햄버거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브루클린 웍스 입니다.

아메리칸치즈, 베이컨,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홈메이드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와 역시 치즈 프라이즈와 함께 해서 등장했습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브루클린 웍스는 스펀지밥에 나오는 Krabby Patty(게살버거)에 버금가는 훌륭하고도 완벽한 비주얼을 하고있었습니다. 정말 햄버거를 먹으면 저런 걸 먹어야지 싶었던 메뉴인데요, 저는 이미 냅킨 플리즈로 배가 포화상태라 이 훌륭한 비주얼의 브루클린 웍스를 못 먹고 왔습니다.ㅠ



하지만, 햄버거 동호회인 친구와 함께 다음에 방문하기로 기약하고 오늘의 버거포스팅은 이만 마쳐야겠네요, 더이상 군침이나서 못 볼 거 같아요..ㅠ흐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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