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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으로가' 압구정 닭갈비집에 가다~

GeniusJW 2015.09.22 12:47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닭으로가(닭으로가는마을) 압구정본점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닭으로가는 몇 번 방문했던 가게인데, 다른 포스팅들에 밀려서 이제야 등장했습니다. 닭으로가는 블로거 평으로 닭갈비 맛집이라고 소문난 가게이기도 합니다.


가게에 주차는 거의 불가라고 보시면 되구요, 발렛파킹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발렛을 맡기셔도 되고, 아니면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사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닭으로가 메뉴판부터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닭갈비, 고추장불고기, 양념불갈비의 구이류 메뉴가 있고, 그 외에 사리메뉴와 사이드메뉴가 있었습니다. 저는 닭갈비를 바로 주문하였구요 따로 사리를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이 11,000 원 부터 시작하다보니, 보통의 닭갈비가게보다는 조금 비싼편 이었구요.

닭찜전골이나 삼계탕 같은 닭요리를 시켜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닭갈비 3인분을 시키고 밑반찬을 먹으며 닭갈비가 익기를 기다렸습니다.



양배추샐러드와, 김치, 새콤한 냉국이 나왔고 닭갈비는 실제로 뼈와 함께 나왔으며 아주머니께서 전체적으로 볶아주시면서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매콤한 양념장에 떡, 버섯, 고구마와 채소 등을 볶는데요 조리과정중에 직접 닭다리살과 뼈를 분리시켜주시면서 요리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닭으로가의 닭갈비는 양념을 포함한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었으며,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워낙 닭갈비, 닭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가게는 벌써 3번째 방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처에 봉추찜닭이라는 닭찜요리 전문점이 있긴 하지만, 가끔 압구정에서 식사할 때면 리스트에 올려놓고 방문하는 몇 안되는 가게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닭으로가 닭갈비는 손님이 북적이지 않는이상 대부분, 가게의 점원분들께서 먹기좋게 익을때까지 볶아주시거나 닭고기를 먹기좋게 잘라주십니다. 저번에 몇 번 뒤적였다가 다 해주신다고 손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가끔 압구정에서 닭갈비가 생각날 땐 닭으로가는마을(닭으로가)본점에서 식사를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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