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 치킨, 가락점 간지치킨 포장후기
오늘은 맛있는 치킨 60계 라는 치킨집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60계라는 치킨집은 최근에 알게된 가게인데요. 하루에 치킨을 60마리만 판매한다고 하여 60계라고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신선한 기름에 튀겨내는 치킨집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맛일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60계 가락점은 가락동 쌍용아파트라는 곳의 지하상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상가에 위치한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이라 협소하여 직접 맛있는 치킨 60계 에서 먹는것은 불가했구요, 대신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문한 치킨을 기다리면서 '60계의 약속'이라는 액자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액자 안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60계의 약속60계 가락점'60계'는 내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고객에게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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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9.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