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JW

신림 무한리필곱창 '김덕후의 곱창조' 본문

사진・맛집・일상/음식・맛집・디저트

신림 무한리필곱창 '김덕후의 곱창조'

GeniusJW 2015.10.07 13:07



최근 곱창이 마구 당기는 어느 날..

곱창 무한리필로 유명한 '김덕후의곱창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김덕후의 곱창조는 전부터 웹서핑으로 발견한 곱창맛집인데 실제로 방문을 결심하여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GeniusJW는 차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주차정보를 항상 블로그에 같이 적고 있습니다.

실제 제가 방문했을 당시 금요일 저녁, 가장 사람들이 많은 신림동의 맛집거리에서 주차를 했는데요, 저는 일단 김덕후의 곱창조를 기준으로 근처의 공사가 한창인 주택가에 임시로 주차를 하였습니다. 가게에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죠.



제가 방문했을 때 손님이 정말 많이 있었구요, 저는 오랜만에 입에 기름칠좀 해보자고 하여, 곱창 무한리필메뉴를 단박에 선택했습니다. 기본 무한리필 메뉴는 19,900 원 이었구요, 덕후모듬이나 덕후단품으로 식사를 즐길 수 도 있었습니다. 무한리필 메뉴에는 한우곱창/ 막창/ 대창/ 염통/ 덕후밥/ 순두부찌개 가 나오구요. 자세한 식사요령과 메뉴는 아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 상차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추와 직접담근 맛있는 피클, 그리고 매콤하면서도 새초롬한 양념장 까지 기본반찬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곱창에 곁들여 먹으면 덜 느끼하면서도 곱창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차림 이었습니다.



곱창이 나오기 전 순두부찌개와 도시락인 덕후밥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이 역시도 무한리필 메뉴였는데요, 순두부찌개는 얼큰하고 버섯이랑 갖가지 재료로 깔끔한 맛을 제공했지만 기존의 순두부찌개 맛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맛의 찌개였습니다.


다음으로 덕후밥은 김치볶음밥이었는데요, 김가루와 볶은김치, 그리고 살포시 익힌 반숙달걀을 얹어서 나왔는데요 별 다른 재료없이도 달콤하면서도 적당히 간이 배인 게 맛있었지만 본격 곱창먹방을 위한 에피타이저 였을 뿐, 한 번 나오고 난 뒤로 밥과 찌개리필은 하지 않고 바로 곱창 폭풍섭취가 시작됐습니다.



김덕후의곱창조의 곱창을 먹는 순서는 처음에 곱창을 가져오는 직원분께서 설명을 해 주시지만, 다시금 확인하자면 곱창→염통→대창→막창 순으로 먹으면 되구요, 김덕후의 곱창조는 친절하게도 불판에서 익는 소리가 난 뒤 2~3분, 5~6분으로 친절하게 곱창먹는 순서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참, 김덕후의 곱창조는 인스타그램 과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태그를 달아 업로드시 음료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곱창은 소곱창이었습니다. 양파, 버섯, 막창, 대창, 염통, 곱창이 차례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데 어찌나 노릇노릇 맛있어 보이는지요, 기름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기름진 곱창의 폭풍흡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림 김덕후의곱창조에서 불판가득 소곱창을 올려놓고 구워먹고 있으니, 정말 요근래 걱정들이 싹 사라지면서 정말 무섭게 흡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염통은 고기같은 질감으로 담백하게, 곱창은 쫄깃한 곱창과 곱을 음미하며, 막창과 대창은 도톰함과 쫄깃함 그리고 고소함으로 폭풍섭취를 이끌어나갔습니다.



거의 분풀이수준으로 섭취를 했더니 어느새 12판째, 눈치가 보일정도로 많이 먹었지만 맛도 있었고, 지치지 않는 허기에 어마어마한 양의 소곱창을 눈깜짝할새에 먹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폭풍섭취했지만 다음번에 방문할 때는 자제하도록 해야겠죠??




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