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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망고'에서 만난 피코크 체어(Peacock Chair)

GeniusJW 2017.08.17 15:10


'그린망고'에서 만난 피코크체어(Peacock Chair)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평소 전개방식과 달리 오늘 포스팅에서 피코크체어를 거꾸로 클로즈업 상태에서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도록 합시다.



<해당 사진은 피코크체어와 무관함>


피코크 체어란?

영어의 Peacock을 살펴보면 왜 이 의자가 피코크 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지 알게 되실텐데요. 피코크 체어는 공작의 깃털 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의자입니다. 포스팅의 후반부에 가면 피코크체어의 실루엣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피코크체어의 모습을 보면 하나하나 나무살을 엮고 꼬아서 만든 정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촘촘하게 엮여있는 나무살들이 보헤미안 적인 매력을 뽐내는 듯 합니다.




의자의 다리부분도 그렇지만 등받이 까지 요소요소 디테일하게 처리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피코크체어가 칠해지기 전 모습인데요. 다음주에 방문해보니 색이 입혀진 피코크체어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피코크체어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제부터 시작. 앞서 소개해드린 것 처럼 공작의 깃털처럼 웅장하고 화려한 등받이가 있는 피코크체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플로랄 프린트 천과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바람이 부는 날 피코크체어를 배경으로 카피즈와 나뭇잎이 살랑살랑 나부끼는 모습이 좋아서 또 움짤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피코크체어(feat.그린망고) 를 감상할 차례인데요. 평소 잘 안쓰는 필터효과도 일부 사용해봤습니다.




그린망고 에서 색을 입힌 피코크체어는 기존의 나무 색도 좋았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색상을 덧입힘으로써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사실 피코크체어는 그린망고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멋진 의자였습니다.



참, 그린망고를 꽤 자주방문해서 그런지, 그린망고의 '믿음'이라는 강아지가 처음엔 손이 닿지도 않았는데 부들부들 떨더니, 제가 최근에 가니 스스로 제 품에 안기더라구요. 그린망고에서 피코크체어를 구경한 것도 좋았지만, 믿음이와 더 친해지게 되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하도 그린망고에 찾아가니, 사장님도 매니저분도 간식을 종종 챙겨주시는데요. 생각보다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강화도 그린망고에 종종 놀러가는데 다음에는 믿음이와 조금 더 친해져서 사진도 여러장 찍어보려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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