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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카라반, '그린망고'에서 만나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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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카라반, '그린망고'에서 만나요.

GeniusJW 2017.06.19 12:11


강화도 그린망고(GreenMango)에 가면, 빈티지 카라반(Vintage Caravan)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요즘 캠핑하는 분들을 보면 카라반을 끌고 다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정말 멋있고 하나쯤 장만하면 이동하는 집처럼 어디든 놀러다니며 생활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린망고에 가면 최신식으로 다양한 장비를 갖춘 카라반은 아니지만, 빈티지 감성 카라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신식 카라반도 세련되고, 첨단장비에, 각종 기능들로 중무장 해서 멋있지만, 빈티지 카라반은 아늑함과 세월에서 묻어나는 그 말로 형언하기 힘든 클래식한 감성이 있죠.


Post from RICOH THETA. - Spherical Image - RICOH THETA


360 카메라로 내부를 찍어보았는데요. 카라반의 빈티지함에 더해 실용적인 부분과 고전적인 감성이 담긴 디자인이 오래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그린망고에서 보기도 하고 구입도 가능하구요. 저는 정말 돈만 있다면 구입해서 여행다니고 싶은데, 현실은 그린망고 가서 대신 만족하는 수준이죠~~



강화 그린망고 뒷편에 가면 작업중인 빈티지 카라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레트로풍의 카라반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60~70년대에 제작된 카라반을 그린망고에서 직접 수입하여 카라반의 노후된 부분을 개선하고, 인테리어를 더 아늑하게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위 카라반중에 하나를 360 카메라로 소개하자면,,



Post from RICOH THETA. - Spherical Image - RICOH THETA


빈티지한 감성에 깔끔하게 내부를 리폼하여 실제 차로 바로 달고 다녀도 손색없을 정도로 멋지게 탈바꿈을 하였더라구요. 창틀부터 내부의 톤도 그렇고 카라반 전체적인 느낌이 그린망고 특유의 빈티지함과 모던한 마감으로 실제 이 카라반은 제가 여유만 있다면 종종 경치 좋은 데 차로 끌고다니면서 책도 읽고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Post from RICOH THETA. - Spherical Image - RICOH THETA


다른 한 대의 카라반은 마치 카페를 축소시켜놓은듯 한 인테리어로, 에스프레소 추출기만 있으면 외부에서도 카페로 변신할 것만 같은 디자인이었습니다. 

특히 나무틀로된 커다란 창에서 채광이 무엇보다도 잘 되었고, 나뭇결이 살아있는 선반이나 의자같은 것도 나무에서 오는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마침, 그린망고 사장님과 이야기가 되어 다음주중에 카라반과 함께 캠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사실 그린망고의 감성이 좋아서 다녔지만, 캠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냅다 하겠다고 말씀드렸죠. 특별한 기회로 카라반 캠핑을 시도해볼 예정이라 그 때 구한 'Solar Jar' 와 함께 감성적인 캠핑을 떠나볼까 합니다. 캠핑 리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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