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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해남 '땅끝마을 여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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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해남 '땅끝마을 여행'

GeniusJW 2016.10.03 17:38


해남 땅끝마을.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땅끝을 언제 또 밟아볼까... 정말 한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해남 땅끝마을 여행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한다.



해남 땅끝마을을 여행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업되있던 GeniusJW. 유난히 여행하기 좋은 맑은 날씨에 산들산들 바람도 시원하다.



차를 갖고 아무 망설임 없이 땅끝마을을 목적지로 정하고 무작정 달렸다. 가는길은 생각보다 한산했지만,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여행자들의 고급 자동차들이 쌩쌩 달릴 뿐이었다. 한적한 동네에 한 초등학교 앞 송호해수욕장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당장 차를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송호해수욕장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송호해수욕장은 마음까지 뻥 뚫리게 하는 파아란 하늘과 바다에 이름처럼 소나무가 절경을 이루는 해수욕장이었다.



해변에 소나무에서 떨어진 솔방울들이 굴러다니고, 작은 조개나 고둥의 껍질이 눈에 들어온다. 땅끝마을의 기념탑만 생각하고 무작정 달렸으면 놓쳤을 소나무와 해수욕장의 멋진 장관을 생각하니, 역시 여행은 여유를 갖고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가이드가 없으니, 이런 관광안내도에서 최대한 정보를 얻어가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은 없고, 일단 땅끝마을 하면 떠오르는 기념탑을 향해 달렸다.




드디어 도착한 땅끝선착장 바위에 적힌 화살표 대로 따라가면 땅끝탑과 전망대로 갈 수 있다. 물론 땅끝 전망대까지 이동을 했다.



전망대에 도착. 했지만,,

땅끝전망대에서의 사진은 안타깝게도 없다.ㅠ



비록, 안타깝게도 땅끝탑이랑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 없지만, 해남에서 정말 믿기지 않을만큼의 파란 하늘과 멋진 풍경을 감상한 것에 만족한다.



해남여행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 한 것 같다. 날씨도 지금이 정말 좋은 것 같고, 날이 맑다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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