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오랜만에 갔어요~
친구랑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자하여 '배스킨라빈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이스크림을 잘 안사먹기에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데요. 새로운 메뉴들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친구와 제가 고른 크기는 더블주니어, 더블레귤러 입니다. 보통 집에 포장하거나 할 때는 파인트나 쿼터를 먹는데 가볍게 각자 즐기기에는 이렇게 먹는 방법도 괜찮더라구요. 물론 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 더블레귤러를 콘으로 받을수도 있지만 컵으로도 받을 수 있답니다. 요즘 배스킨라빈스에 미니티라미수, 스퀴즈미, 아이스마카롱, 스노우모찌, 아이스크림롤 등 다양한 디저트류가 나왔더라구요. 아이스크림 종류들도 못보던 메뉴들이 생겼더라구요. 저는 '럭키 카라멜 터틀',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2'를 선택했습니다. 가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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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5.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