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파스타, 자매의 부엌 '어스'
'50인을 위한 식탁' 자매의 부엌.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어스(Us) 에 방문했습니다. 가로수길 에서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한 '어스'는 자몽주스가 꽤나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자매의부엌 '어스'는 파스타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커피를 마시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찻장에 들어있는 찻잔들과 다양한 그릇들이 주인의 디테일함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아래는 이 가게의 마스코트인 보더콜리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어스'.ㅋㅋ '50인을 위한 식탁'은 '자매의부엌 어스'는 하루에 단 50명을 위한 요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50인을 위한 식탁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관련 포스팅- 건대 로니로티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매드포갈릭 도곡점에서 가족식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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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8.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