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닭갈비, 그곳에가면 통나무 닭갈비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강화도에서 알게된 닭갈비 가게인 '그곳에가면 통나무 닭갈비' 입니다. 강화도에는 주로 카페만 이용하다보니 음식점은 잘 몰라서 헤메다 닭갈비를 먹기로 하고 닭갈비 가게를 찾았습니다. 검색 해보니 강화도 닭갈비 가게로 '그곳에 가면 통나무 닭갈비'가 검색되었고, 연락이 닿아서 가봤는데요. 나름 양도 넉넉하고 맛도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가게 전경을 미리 못찍어서 나중에 찍었더니 해상도가 떨어지네요..ㅠ 강화도 통나무 닭갈비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닭갈비 12,000원, 막국수 7,000원, 만두 6,000원. 저희는 2인분을 먹고 양이 부족하면 추가로 먹으려고 일단 2인분을 주문했는데요. (강화 그곳에가면 통나무 닭갈비는 추가주문이 안된다고 합니다. 미리 먹을만큼 주문하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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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