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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25겹 수제돈까스 맛집, 밀피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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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25겹 수제돈까스 맛집, 밀피유

GeniusJW 2015.11.24 11:48



지난 5일간 여행을 다녀와서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포스팅은 건대의 25겹 돈까스로 유명한 '밀피유'를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건대에 들를 일이 있어서 건대에 갔다가 돈까스를 먹으려 돈까스 집을 찾다가 밀피유라는 25겹 돈까스집이 눈에 들어와서 방문 해 보았는데요,



김추일 무한리필 돈까스와 밀피유랑 망설이다가, 기왕 입으로 들어가는 거 조금 더 맛있는 거 먹어보자 해서 밀피유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25겹이 어떻게 나온건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가게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가게가 도로변에 있어서 주차는 길가에 불법으로 할 수 없어서, 골목에 있는 인근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건대 밀피유 돈까스집의 메뉴는 플레인/ 마늘/ 치즈/ 블랙페퍼/ 파&매운고추/ 부추김치/ 허브돈까스 이렇게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격은 9,000~ 11,000 원 이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허브향을 좋아해서 허브돈까스를 주문하였고, 가격은 10,000 원 이었습니다.



건대 밀피유는 수제돈까스라 그런지 주문 후 메뉴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구요, 배고팠을 때 가서 그런지 더 늦게 나오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왜 이렇게 안나와 하면서 투덜대며 기다리다보니 밥이랑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샐러드랑 장국이랑 깍두기도 나왔구요. (아마 밥을 짓느라 늦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공기밥에 장국을 조금씩 먹었죠. 밥을 바로해서 그런지 찰지고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밥을 많이는 안먹는 편이라 그냥 장국먹다가 돈까스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건대 밀피유의 허브돈까스가 등장하였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바삭해 보이는 튀김옷에 도톰한 돈까스가 눈에 들어왔고, 먹음직스러운 노란색 빛깔에 군침을 흘리다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사진촬영!!ㅎ



돈까스는 눈에 보이는 것과 같이 얇은 고기를 25겹? 겹쳐서 만들었더라구요. 저는 우스타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간장소스에 찍어먹었는데요, 입안가득 허브향에 얇은 고기가 여러겹이라 씹을때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실제 녹아들지는 않지만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정말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는 돈까스였습니다. 게다가 겉은 바삭한데도 속은 육즙을 그대로 간직한 맛이었습니다.



사실 돈까스는 대부분 두툼한 고기를 돈까스용 망치로 두드려서 만드는 반면 얇은 고기로 여러겹 말아서 만든 돈까스는 처음 먹어보기에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밀피유는 건대점 말고도 강남도 있고 다른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먹은 청담의 돈카츠집인 카츠로우 만큼은 아니었지만 리스트에 올려도 부족함이 없는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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