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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실제로 보니 진짜 크다~

GeniusJW 2014.11.10 18:30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떳다고 해서 저도 한 번 가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무게만 1t 가량의 어마어마한 고무오리가 석촌호수 위에 떠 있는 모습을 보니, 외국의 영화를 보면 욕조에 띄우는 아기들 갖고 노는 고무오리가 연상되면서 석촌호수가 거대한 욕조처럼 보이더라구요.


제2롯데월드와 함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러버덕을 보려고 사람들은 이미 북적였습니다.

저도 롯데월드몰을 통과해 간신히 석촌호수 주변으로 가서 러버덕을 보았습니다. 뉴스나 언론에서는 하도 과장을 많이 해서 별거 없겠거니 하고 구경을 갔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의 오리인형이었습니다.


이미 친구는 오리인형과 각종 기념품을 지르고 있었고, 저는 그래도 이성을 되찾아

오리 사진 찍은 것만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네덜란드의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으로 TOLO 라는 회사에서 만든 고무오리 인형과 동일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노오란 고무오리가 참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근데, 호프만의 작품으로 구입하면 비싼데, 톨로 오리인형 자체로는 훠얼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욕조에 띄울 오리를 사러 가야겠습니다.ㅎㅎ


러버덕이 너무 유명해져서, 다양한 헤프닝도 많았죠. 러버덕 바람이 빠지니깐 귀여운 외형에 "갈증이 나쪄", "머리 끄댕이 잡혀쪄" 등의 귀여운 표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나 머리 쿵해쪄" 등 러버덕의 인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 러버덕 프로젝트는 수능 다음날인 11월 14일까지 전시된다고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

제가 찍은 사진도 몇 장 공개하면서 오늘의 간단한 포스팅을 마쳐야 겠습니다.



석촌호수 러버덕 실제로 보니 정말 크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나왔지만 초상권 때문에 공개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약 한달간의 시간동안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 러버덕, 중간에 바람이 빠지기도 하고 갖은 수난을 당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저녁에 러버덕을 찍어서 제보해 준 친구의 사진이 있어 마지막으로 저녁에 찍은 러버덕을 공개 하겠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러버덕의 위용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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